집에 가족들이 사용 중인 7년 된 데스크탑이 고장 났는데, 뭐에 홀린듯이 27인치 5k 인텔 아이맥에 꽂혀서 중고 매물 찾던 중 당근에서 CTO 모델 i7 4.2Ghz / 램 24GB / Redeon 580 8GB / 순정 SSD 512GB 박스 없는 매물이 95만원에 뜬게 있어서 아내 컨펌 받고 질러서, 부트캠프로 WINDOWS 11 설치해서, 아내와 아이들이 주로 웹서핑, 오피스, 영상(유튜브, 넷플릭스) 감상용으로 사용하고, 맥 OS는 제가 사용하게 듀얼 부팅 방식으로 한 2주가량 사용 했는데, 가족들도 다들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구입 후 가족들이 공용으로 사용하게 데스크 설정을 한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중2, 초6학년인데, 거실에서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심플하게 배치 했습니다.
아이맥 5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볼 때 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도 27인치라 큰 편이고, 화면 선명도가 좋고, 글자들이 깨끗하게 표시 되다 보니, M1 Max 맥북프로 16인치와 M2 맥북에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집에서 계속 아이맥만 켜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내장 스피커 음질이 정말 좋습니다.
다만, 화면 베젤이 큰게 아쉽습니다. 이 디자인 그대로, 화면 배젤을 더 줄여서, 애플 실리콘 탑재 아이맥이 발매 되었어도 잘 팔렸을 꺼 같습니다.



인텔 아이맥 측면과 후면 디자인도 참 이쁩니다. 집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톡톡히 역할을 합니다.
첫째 아들이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같이 ppt 작성 과제를 아이맥으로 하면서, 되게 이쁘고, 사고 싶다고 뽐뿌 받고 갔다고 하네요. ㅎ
2주간 나름 열심히 사용 해 보니, 체감성능이나 발열도 인텔 맥북과 대비 데스크탑 CPU가 탑재 되서 그런지 더 낫습니다.
(펜이 돌긴 하지만, 웹서핑이나, 사진 편집, 영상(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감상 같은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펜이 작동하지 않거나, 작동되도 시끄러울 정도로 체감되진 않았습니다.)
인텔 맥북과 달리 인텔 아이맥의 경우 5K 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가 정말 큰 장점이고, 차후 인텔 맥의 Mac OS 지원이 종료 되도, 부트캠프로 WINDOW 설치해서 집에서 가족용 데스크탑이나, 맥북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집에 서브로 윈도우 데스크탑으로 사용해도 충분하겠더군요.
만약 중고로 아이맥을 구입하신다면, 최소 2015년~ 2017년 이상 27인치 아이맥을 강추합니다.
다만 SSD 탑재로 개조되어 있거나, 기본 SSD 탑재 제품으로 구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퓨전 드라이브 제품들은 HDD 탑재라 부팅은 빨리 되도, 사용중에 앱 실행이나, 데이터 저장 속도가 아무래도 느립니다.
아이맥 디스플레이가 아래로 처지긴 하는데, 실제 저 정도로 책상을 흔들 경우는 거의 없어서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2026년 1월까지 보장되는 애플케어 +를 맥에서는 처음으로 들여놨습니다.ㅎㅎ
몰랐습니다. ㅎ 전 2017년이라 보증기간은 종료 되었지만, 아이맥은 그래도 사설수리 업체가 맥북보다는
좀 있더라구요. 고장은 잘 안나지만, 혹시라도 고장나면 사설수리 업체 찾아보고 이용 해 볼까 합니다.
올초에 신제품 개봉 반품된 아이맥을 해외 직구를 했습니다.
2022년 12월 24일 미국 제품 개봉 -> 반품 ->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직구 -> 2023년 1월 16일 도착
등록해서 잘 쓰는데 애플에서 구입한지 한달 이내에 애플케어 +를 들으라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결제를 했습니다.
옥션에서 아이맥 해외 직구셀러를 통해 단순히 결제하고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지금까지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외출할때는 맥북 M1 Pro 사용합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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