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클리앙에서 관련하여 눈팅하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분야 개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습환경은 지금은 윈도우에 wsl로 리눅스 가상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환경을 윈도우로 시작하기보다는 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좌 등 따라가기 쉬운면이 있는 것 같아, 맥으로의 기변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Node.js와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정도라, M1에어 깡통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개발환경 세팅에 소요되는 시간도 있고, 번거로움이 있을것 같아, 사양을 어느정도 갖춘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용량은 SSD 512기가로 타협을 보았고, 램은 24기가 - 32기가로 세팅하려고 합니다. (다다익램...)
맥북프로의 이점이 분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가벼운것을 선호해서 맥북에어로 사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했을때 웹개발환경에서는 맥북프로처럼 팬이 필요없을 것 같고, 쓰로틀링 걸릴 작업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웹개발 초보자라, 혹여나 쓰로틀링 걸릴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그래픽 작업은 전혀 할 것 같지 않습니다.
- 웹개발 환경에서 맥북에어 m2로 쓰로틀링이 걸릴일이 있을까? 입니다.
- 그래픽은 취미정도로 사용예정이라 맥북에어로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맥북에어를 구매한다면 사양은 m2 + 24gb - 512 ssd로 구매 예정입니다.
- 맥북 프로 14인치를 구매한다면 예산은 220만원이므로 사양에 타협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ssd 용량에 타협을 볼 것 같습니다. 램 16gb에 256정도로 맞출 것 같습니다.
- 회사를 다니면서도 가능하면, 사이드 프로젝트로 웹서비스 구축을 하려고 있습니다. (3-5년 사용할것이라 생각하고, 3년에서 5년 뒤에라도 맥북프로로 꼭 기변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까요?)
옵션을 붙이니, 가격이 에어하진 않지만, m1 pro 14인치 깡통보다는 저렴한 것 같아 m2에어로 마음이 많이 기우는데, 웹개발에 쓰로틀링 걸릴 상황이 있을까요...?
다만 이게 가격이 진짜 애매합니다.
에어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노트북이 맞습니다 SDR상황에 한정 완벽에 가까운 디스플레이(색영역 밝기 반사율 등등) 무소음, 저전력, 엄청난 발열제어 등등요
근데 이 에어에 업그레이드를 하는 순간 가격이 너무 애매해집니다.
m2에 24기가 512기가로 가게되면 거의 맥북프로14인치 가격에 근접하거나 더 넘어설거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14인치의 장점을 포기하고 에어를 사기에 너무 애매해집니다 ㅠㅠ
HDR상황까지 포함해서 현존 노트북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디스플레이 (hdr밝기 sdr 로컬디밍 120hz 색영역), 노트북 최고성능 스피커 등등. 프로가 가지는 이점이 엄청 큽니다
그래서 에어를 사실거면 기본형을 사시던가 기본형보다 조금 더 필요하신 환경이라면 조금 무겁고 두껍더라도 14프로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건 저같은 가성비충에 해당되는거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으시다면 아무거나 구매하셔도....ㅋㅋ
웹개발하고 있고, docker하나 올려놓고, vs code잘 돌아갑니다.
프로(14인치)랑 에어를 놓고 고민했는데요.
에어 사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은 뜨거워질 일이 거의 없다보니, 무릎위에 놓고 써도 좋고, 침대 같은 매트에 내려놓고 써도 좋다는 점입니다.
유일하게 열이 나는 경우는 vmware fusion 으로 윈도우 돌리고 있을 때 정도네요.
한가지 불편한 점은 오른쪽에 usb c가 없어서 가끔 케이블 연결할 때 줄이 조금 꼬일 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는거 정도네요.
회사 인텔맥북프로16 기본형 , 집에서 인텔맥북프로16 고급형( 팔고 )에서 m1 에어 16램/256SSD 사용중입니다.
-M1맥북에어 16기가램, 256SSD
1. 도커, Tableplus(MySQL), Xcode, vscode, node, vs, 시뮬레이터, 등등 개발관련 툴들 다수동시 사용중
2. 회사 문서랑 기안등 작업을 위해 엑셀과 피피티도 자주 사용
3. 크롬 브라우져에 보통 탭 20개 넘게 띄우둠.
4. 구글/애플 시뮬레이터를 동시에 띄워두고 수시로 빌드를 함( 스터디랑 간단 앱 )
렘민 업한 16기가 모델도 도커를 여러개 띄우고도 웹개발만 하시는것엔 절대로 문제가 없습니다. !!!! ^^
협업하던 외주 개발자분께서 m1에어 나오자마자 기본형 8기가모델 구매하시고 사용하였었는데
8기가 모델에선 도커 여러개 띄우는건 부담이 갑니다.
올초부터 스터디를 하면서
플러터로 앱 빌드를 하다보니 배터리가 녹고 가끔씩 이전 인텔맥처럼 뜨거워지는 현상이 발생됨...
제가 OS업데이트 이외에는 1년내내 거의 끄지도 않고 들구다니기도 하고, 좀 험하게 쓰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재부팅 후 근래엔 도커는 필요할때만 키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깔아두다 보니. 문서들은 icloud 와 구글드라이브로 주로 저장을 하는데에도
캐시데이터들이 늘어나면서 용량 압박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가지프로그램들을 종료하지않고 워낙 많이 띄워두다보니 배터리도 이전만 못합니다 ㅠㅠ
그래서, 얼마전 m1 맥북프로14 기본형 들였습니다.
근데 별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두께랑 무게 차이가 제법 납니다.
그외, 배터리랑 성능은 아직 잘 모릅니다. 세팅도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ㅜ
백팩을 등에 매다가 전철 에서는 가방을 손으로 들구 출퇴근을 하는데 힙든 저질체력이 되어버린지라 ..
이것도 무겁습니다. 주로 이동을 많이 하신다면, 가지고 다니시기엔 맥북에어 모델이 확실히 좋습니다.
이동이 많으실 경우라면 프로보다는 에어로 가심을 추천드리지만
두개다 고려하셨다면 맥북프로 모델로 가심이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덜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프로 모델은 기본이 16기가램, 512 용량이니까요
아..
머 애초에 에어가 가볍게 쓰는 목적성이라 포트도 2개 밖에 없는 점 압박이 있기도 합니다.
용도에 맞게 쓰면 충분하겠지만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