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프로 13인치를 쓰고 있습니다.
패러랠즈에 윈도우즈 arm 을 깔아서 다소 불편하지만 어찌저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은 한 5-6년 주기로 교체해서 쓰고 있는데 패러랠즈는 2년 정도 주기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네요.
어제 패러렐즈 업그레이드 가격이 85000원이더라구요. 지난 번엔 58000 이었던 것 같은데.,,
지난 번 업그레이드 할 때도 한참을 고민하다 했는데...
이제는 패러랠즈를 포기하든 맥이 아닌 노트북을 하나 새로 구입하든 해야할 것 같아요.
그 전에 패러랠즈 대체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고,
패러랠즈에 비해 어떤 점이 더 나은지 모자란지 알고 싶네요.
패러랠즈를 대체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가상머신으로 엄청난거 하시는게 아니고 잠깐 쓰는 정도라면 그냥저냥 쓸만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샌 안써서 어떨려나 잘 모르겠네요. ^^;;
세세한 차이점까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패러럴즈가 최적화나 기능면에서 가장 우수할겁니다.
페러렐즈 -> 성능, 안정성, 기능성, 어느정도의 3D가속 등 모든 면에서 1탑입니다. 가격/구독정책 빼면 깔게 없습니다. 근데 그게 너무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학생구독 모델로 연 6만원 정도 되는 요금제로 쓰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마음 편하고 저렴하더라고요)
vmware -> 아직까지는 세팅이 불편합니다만, 셋팅만 잘되면 나름 훌륭합니다. (3D가속 안쓰시고 사무용 프로그램 돌리신다면 무료로 좋은 성능을 발휘해줍니다)
UTM -> 무료이고, 사무용 프로그램용도로 괜찮습니다.
VirtualBox -> m1/m2 (arm) 지원 버전이 아직 베타 단계이지만, 그냥저냥 사용 가능합니다만, 현 시점에서 UTM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비추)
가상 윈도우 사용량이 많으시다면 -> 페러렐즈 추천
사용량이 그리 많지 않으시다면 -> VMWARE 또는 UTM 추천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VMware fusion은 개인용도만 무료일겁니다
드라이버나 최적화 문제로 좀 느리긴 하지만
윈도우 arm버전 깔리는건 똑같죠
패럴럴즈 같은 편의기능이 거의 없고
그래픽 드라이버 지원이 부족해서 게임은 못 돌립니다
저는 UTM쓰는데 VMware가 애플 실리콘 지원한지 얼마 안 돼서 그 전에 깔아둔거 그냥 쓰는거고
은행 업무 공인인증서 이런거 답답하긴 하지만 안되는거 없이 잘 됐습니다
공인인증서 까는건 윈도우pc에서도 답답한 일이라서..
UTM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QEMU를 백엔드로 두고 화면쪽만 다듬은거라 기본적인 구동 성능은 QEMU를 따라가구요
QEMU는 애플 실리콘 전용이 아닌 범용적인 가상화/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애플실리콘에 특화된 기능은 좀 우선순위가 낮구요
게다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특성상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전업으로 작업하지 않기 떄문에 업데이트가 느릴수 있습니다.
Vmware의 경우 유료툴이긴 하나 개인에 한해서 비상업용 라이센스 1개를 무료 증정합니다
다만 가장 늦게 나온 만큼 아직 완성도도 떨어지고 버그도 많기 떄문에 혹시나 업무용으로 쓰시는건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끔 켜서 인터넷 뱅킹하거나 아니면 가벼운 문서작업 정도라면 쓸만 합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ㅎㅎ
UTM은 Vmware에 비해 제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반응이 미세하게 늦었습니다.
Vmware Fusion 에서 좀 더 빠릿하게 돌아가더군요.
기능적으론 좋지만 개발사 마인드가 너무 별로여서 별도로 윈도우 시스템 운용중이에요.
집에도 데탑, 사무실에도 원격용 데탑이 있습니다.
사용 빈도가 많다면 그냥 싼 윈도우 노트북 하나 더 들이는 게 낫다고 보고, (원격 데스크탑 쓰는게 낫습니다.)
사용 빈도가 적다면 UTM 같은 무료툴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