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초보 TheEarth입니다.
맥북에어 M1으로 영상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무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영상의 갯수가 많아지면 파이널컷프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파일 한개당 길이는 2~3분짜리인데 한주마다 40여개씩을 작업할 것 같은데요....
사실 영상 작업은 예정에 없던 것이어서 저장용량이 256G로 구입을 했네요.
그래서, 외장 SSD나 외장 HDD를 구입할려고 하는데요.....
외장 저장장치를 연결한 상태에서 작업공간을 SSD로 설정하고 작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내장 SSD에 작업하고 매번 백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비용문제이긴 한데요... SSD 와 HDD 둘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SSD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따듯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외장에서 작업하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영상 편집에서는 특히..
seek할 때 지연되면 정말 답답하죠
솔직히.. 하드디스크면 10년전 맥북과 지금 m2 ultra랑 성능 차이 안날거예요.
어차피 스토리지 읽느라 지연되는게 99%라..
1% 속도 올릴수 있는거죠.
SSD 추천드리고요. 외장에서 작업하시고, 백업은 잘 해야겠지요.
그 외에는 내장 용량이 허락한다면 내장에서 작업하는 게 속이 편하실 겁니다.
256GB면 그냥 외장에서 작업하는 게 나을 것 같고 썬더볼트 인클로져에 SSD 1~2TB 끼워서 쓰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https://quasarzone.com/bbs/qf_storage/views/291867
이 글 참조하세요. 저도 동일한 제품으로 맥북 외장으로 바로 파컷 프로젝트 생성해서 이맥북저맥북 작업하곤 합니다.
내장 SSD만큼의 속도가 나오니 편리합니다.
알리에서 인클로저 acasis TBU405 14만원 정도 수준
요새 SSD는 대란이 났으니 p31또는 크루셜 P5 plus등 2TB면 (12~16만원선) 충분하실듯 합니다.
외장 name 2TB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빠른 속도가 필수이기에 하이닉스 p31 2TB 를 선택하였고
그 다음 가장 중요한 외장 nvme 케이스... 발열이 심하다고 하여 처음에는 팬이 달린 제품을 샀지만 그 팬소음에 너무 놀라서
팬 없는 다른 케이스로 바로 변경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140,000원 주고 샀지만...
이 두개의 조합으로 파이널컷을 아주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량 걱정도 없이 아주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맥북 에어어 물려서 사용하다가 외장 케이스 떼어서 집에서 맥미니에 붙여서 다시 파이널컷으로 편집...
불편함 없이 사용합니다. 기본 256GB 스토리지 사양 맥북에서는 2TB nvme 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초보지만 확실히 알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