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으로는 윈도우, 개인용으로는 맥북에어를 사용합니다.
재택근무하면서 키보드를 키크론 K1으로 골라서
Win / Mac 전환해 가며 썼었는데...
이 녀석이 맛이 가고 있네요.
(먹통이 되거나 키 오류가 나거나...)
그래서 키보드를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Win/Mac 전환형을 쓰는게 과연 효율적인가 하는 회의가 드네요
그것 때문에 고장이 난건가 싶기도 하고 말이죠...
회원님들은 어떻게 키보드를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Mac 키보드가 좋은지도 추천 부탁드리구요.
그런면에선 로지텍이 좋지않을까요
k380만 하더라도 윈도우, 맥 바꾸면 윈도우 커맨드키 알아서 매핑이 되는거 같던데요
어차피 맥에서 윈도우키와 alt키를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도 하고 karabiner 같은 경우에는 디바이스 별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거든요
다만 제가 겸용 키보드를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좌측 커맨드 키(윈도우에서는 좌측 alt키)의 위치와 크기입니다.
이게 너무 왼쪽에 쏠려있다면 맥에서 cmd 키를 같이 입력할 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mx keys 경우에는 그런 부분도 잘 되어 있기는 한데.. 다른 맘에 드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구매하실 때 그 부분도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는 레오폴드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 데스크톱에 유선, 맥에 무선으로 전환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맥에서 hdiutil 설정만 해 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
기왕이면 기능키 같은것도 동작되면 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