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했던 스팀 인디게임들,
은근 맥 지원 하는게 많아서
겨울 내내 스팀 인디 게임을 m2 맥북 에어에서 돌렸습니다.
겨울이라서 발열이 따듯한 손난로 정도로 느꼈는데
여름 되서 데이브 더 다이버 좀 할려니
한 시간도 못할 정도로 후끈하게 올라 오네요.
노트북용 쿨링 패드가 별 소용이 없다고 해서
사양을 많이 낮추고 하는데도 뜨끈뜨끈 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애플케어도 가입해 놓았고 손재주도 없어서
유튜브 보고서 쿨링 개조 하겠다고 손댔다가 수습 못할 바에야
그냥 써야 겠습니다.
빨리 날이 추워지면 좋겠네요...
‘여름 되서 데이브 더 다이버 좀 할려니
한 시간도 못할 정도로 후끈하게 올라 오네요.’
데이브 더 다이버라고하시네요
넥슨에서 만든 스팀 게임입니다
여름 되니까는 장난 아니네요. 30분 정도는 참고 하겠는데 그 이상은 뜨거워서 힘듭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빌드한것 같은데 이상하게 최적화가 상당히 떨어지는 게임입니다. 이 정도 연산부하를 줄 그래픽이 아닌데 말이죠.
2018년 당시 시연할때는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갈 정도로 가벼웠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동일 게임은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M1 깡통/몬트레이 기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 시
저전력 모드 OFF 시 CPU 온도 80~90도
저전력 모드 ON 시 CPU 온도 50도 내외로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시켰을 때 훨씬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인게임 버벅임 등 없습니다.
물론 롤 같은 저사양 게임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