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ix님 다이샷을 보면 GPU코어 부분이 2/3 정도 됩니다 GPU를 구성하는것에는 코어 부분 외에도 멤컨이나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컨트롤러, 동영상 인/디코더 등이 있구요 그외에 통합메모리 구조라서 물리적으로 메모리를 연결하는부분은 CPU부분과 공유하기 때문에 제외하고 코어 부분만 따졌을때요 M2 Ultra 에서 2/3정도 잡는다고 쳐도 4090보다 훨씬 큽니다 물론 4090에서도 딱 GPU코어 부분만 보면 차이는 더 커지구요
@blueing님 일단 M2 Ultra는 애플 공식 발표로는 M1 Ultra대비 30%가 향상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커넥션 기술 향상으로 두개의 프로세서를 한번에 다 쓸때 나오는 실성능은 그보다 나을듯 하구요 애플 공식 자료에서는 M1 Max -> M2 Max나 M1 Ultra -> M2 Ultra 모두 30% 향상이라고 나와있는걸 봐서는 이부분은 반영 안된것 같긴 합니다만 세대가 바뀌면서 한쪽은 90% 가까운 향상이 있고 한쪽은 30% 향상이라면 차이는 계속 더 벌어질수밖에 없으니까 좀 많이 아쉽습니다
뭐 사실 3090 -> 4090으로 가면서 트랜지스터 개수가 거의 2.5배 이상 늘어난 반면 M1 Ultra -> M2 Ultra는 20%조금 안되는 폭으로 늘어난거 생각하면 효율이 좋은거긴 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M1 Ultra쪽이 트랜지스터 낭비가 심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설계 방향 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M1 Ultra만 해도 위에 언급한 i9 + 4090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랜지스터가 들어가니까요 참고로 M1 Ultra/M2 Ultra의 TDP가 90W 좀 넘을텐데 3090과 비슷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노트북용 4080를 100W로 제한해서 쓰면 대략 성능이 3080급은 나온다고 하니 전력 효율이 그리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4080에는 CPU전력소모는 따로 잡아야 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전성비 차이가 두배는 안될듯 한데 트랜지스터 숫자는 대여섯배 차이 나니 효율 생각하면 애플쪽이 진짜 비효율 적인거죠
alvysinger
IP 163.♡.39.126
07-11
2023-07-11 1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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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시리즈는 저전력 기조를 고수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인텔/엔비디아 조합에 깡성능으로 비비지 못할 겁니다. 랩탑 라인에 대해서는 애플의 전략에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데스크탑 쪽으로 생각하면 좀 애매하죠.
Eason
IP 218.♡.32.6
07-11
2023-07-11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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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에서 이미 의미가 없는 비교라고 봅니다. 벤치 잘나와봐야 그래서 그걸로 뭐할수 있는데 하면 극히 제한적이죠.
barekart
IP 123.♡.217.182
07-11
2023-07-11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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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량에 대한 한계 때문에 뭐 한계점이 명확하죠... M칩이 뛰어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타 업체들이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ㅋ
방송부서
IP 39.♡.230.166
07-12
2023-07-12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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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금까지 살아 남았던 방법은 뭔가 골치아픈 부분이 있어 남들이 꺼려하며 피하는 분야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파고 들어가 승부를 보는 스타일인데 GPU또한 성능보다는 효율을 최우선을 두고 천천히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이는 CPU쪽에서 결실을 풍성히 맺은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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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그냥 빼고, 3D 렌더링이나 뭐 그런쪽요.
줏어 들은 내용이니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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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직시하면 그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 최종병기 활
Apple이 블렌더 재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니 향후 성능이 개선될 여지는 있습니다만 아직은 RTX 시리즈에 비해 한참 모자랍니다.
https://opendata.blender.org/benchmarks/query/?compute_type=OPTIX&compute_type=CUDA&compute_type=HIP&compute_type=METAL&compute_type=ONEAPI&blender_version=3.5.0&group_by=device_name
울트라는 애초에 체급이 안 맞았습니다.
울트라도 M1 때는 스케일링 이슈가 해결이 안 되었고(코어 수 증가에 비해 성능 개선이 너무 없었죠)
M2에서 그나마 이 문제가 해결된 거 같습니다.
M3가 나와도 울트라는 4090에 비비긴 어려울 거고
익스트림이 정말 나오느냐에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저전력으로 작동하기 위함인지 클럭이 많이 낮긴 한데 트랜지스터 대비 절반의 효율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비비기는 해야죠
GPU를 구성하는것에는 코어 부분 외에도 멤컨이나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컨트롤러, 동영상 인/디코더 등이 있구요
그외에 통합메모리 구조라서 물리적으로 메모리를 연결하는부분은 CPU부분과 공유하기 때문에 제외하고 코어 부분만 따졌을때요
M2 Ultra 에서 2/3정도 잡는다고 쳐도 4090보다 훨씬 큽니다
물론 4090에서도 딱 GPU코어 부분만 보면 차이는 더 커지구요
설계 방향이 다른데 다이 사이즈나 트랜지스터 수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전력은 월등히 적게 먹기 때문에 전력을 기준으로 하면 NVidia보다 효율이 훨씬 좋기도 하고요.
어쨌든, 체급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를 테니 논쟁은 의미가 없을 거 같고요,
제가 체급이 안 맞는다고 표현한 건
애플이 M1 울트라 발표 시 RTX 3090급 성능으로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UserBenchmark 사이트 기준으로는 4090이 3090보다 평균 89% 높다고 나오네요.
https://gpu.userbenchmark.com/Compare/Nvidia-RTX-4090-vs-Nvidia-RTX-3090/4136vs4081
그래서 M1 울트라는 애플 주장을 100% 받아들이더라도 3090급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실성능은 대부분 영역에서 주장에 한참 못 미쳤고요.)
게다가 인터커넥션 기술 향상으로 두개의 프로세서를 한번에 다 쓸때 나오는 실성능은 그보다 나을듯 하구요
애플 공식 자료에서는 M1 Max -> M2 Max나 M1 Ultra -> M2 Ultra 모두 30% 향상이라고 나와있는걸 봐서는
이부분은 반영 안된것 같긴 합니다만
세대가 바뀌면서 한쪽은 90% 가까운 향상이 있고 한쪽은 30% 향상이라면 차이는 계속 더 벌어질수밖에 없으니까 좀 많이 아쉽습니다
뭐 사실 3090 -> 4090으로 가면서 트랜지스터 개수가 거의 2.5배 이상 늘어난 반면
M1 Ultra -> M2 Ultra는 20%조금 안되는 폭으로 늘어난거 생각하면 효율이 좋은거긴 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M1 Ultra쪽이 트랜지스터 낭비가 심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설계 방향 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M1 Ultra만 해도
위에 언급한 i9 + 4090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랜지스터가 들어가니까요
참고로 M1 Ultra/M2 Ultra의 TDP가 90W 좀 넘을텐데
3090과 비슷한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노트북용 4080를 100W로 제한해서 쓰면 대략 성능이 3080급은 나온다고 하니
전력 효율이 그리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4080에는 CPU전력소모는 따로 잡아야 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전성비 차이가 두배는 안될듯 한데
트랜지스터 숫자는 대여섯배 차이 나니 효율 생각하면 애플쪽이 진짜 비효율 적인거죠
M칩이 뛰어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타 업체들이 놀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ㅋ
이는 CPU쪽에서 결실을 풍성히 맺은 것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