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풀박스에 외부 스크레치 전혀 없고 마치 2006년도로 돌아간 듯이 액정 화사한 두부맥 20인치를 득템했습니다.
2006년 아이맥은 2000년 이후 맥 중 젤 좋아하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최신 크롬 브라우저 실행이 가능해 실사용도 어느정도 거들 수 있습니다.
막 SSD 업그레이드 끝내고 사진 한장 올립니다.
2006 아이맥에 번들된 키보드는 키감은 그닥입니다만 두부맥과 같이 사용하면 최고의 비쥬얼을 보여줍니다. 번들된 마이티마우스도
이쁘긴 한데 조작성은 매직 마우스에 비해 많이 떨어지네요.

이게 코어2듀오까지 나왔었죠?
서스스러운 화이트바탕 애플로고는 진리인가봅니다
저 투명 케이스 키보드는 뽀대는 참 좋은데 먼지가 많이 껴서 그런지 키감이 엉망인 기억이 납니다.ㅎㅎ
저 시대 구닥다리 노트북들을 알리에서 저렴하게 파는 코어2듀오 T9300 45nm 공정의 팬린으로 바꿔주며 윈도우 10까지 깔아 가벼운 작업용 노트북으로 만들어 주며 여러 지인들 노트북들까지 생명 연장해준 추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