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집에 맥을 업글을 해야겠는데. 하나는 7년 하나는 12년을 써서
너무 오래 잘 쓰니깐 맥에 대해서 엄청나게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맥미니를 한번 사볼까 해서 쭉 둘러 보는데,
m1 과 m2가 좀 가격 형성이 묘한걸 느낄 수가 있는데요.
당근마켓을 보면 m1 16g는 가끔 나오는데 m2 16g는 정말 없네요.
m2 8g는 무지하게 나오던데요. m2 16g가 무슨 문제가 있나요?
더 웃긴건 쿠팡에서 보면 m1 과 m2 가격차이가 역전이 된 느낌이에요. 살짝~
이게 뭐지????? 하고 있습니다. 혼란 스럽기도 하고.
좀 검색을 해보니 m2가 옆그레이드라고.
아무튼 당근에서 m2-16g는 보이지도 않고해서 m1-16g를 살까 말까 하는데
80~85만원 선이더군요.
m2-16를 사려면 새제품을 사야 될거 같고.
m1-16g 랑 m2-16g와 큰 차이가 있나요?
무거운거는 돌리지 않을거 같긴 한데,
가끔 stable diffusion을 취미삼아 가벼운거 재미로 돌리는 정도?
맥은 오래 쓸 생각은 있습니다.
g는 메모리 를 뜻했습니다. 8g =8gb 메모리, 16g=16gb 메모리
m2 메모리 8기가 -> 16기가로 가는데 27만원 추가가 되고
m2 기본 모델이 저렴하게 많이 풀렸었어요 쿠팡이나, 학생 할인으로
눈에 보이는 베스트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맥미니는 뭐 침수 문제 걱정도 없구요.
디자인, 디스플레이, 노치, 포트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지고요.
m2-16g 매물이 안 보이는 건 구매자들이 옆글이라도 할 다른 옵션이 없는 이유도 있을 거고
(m3 나오면 갑자기 좀 보일 것 같은?)
가격 자체가 m1-16g보다 훨씬 비싸서 덜 팔리기도 했을 것 같네요.
m2부터 256gb, 512gb ssd 성능 차이가 나기도 해서 기본형을 구매할 게 아니라면 16gb/512gb 옵션을 고르는 경우도 좀 있었을 거고요.
여기까지 생각하면 200만원이 넘어가는데, 당시에 m1 pro 14인치가 돈 조금만 더 주면 구매 가능하기도 했어요.
Mac mini (2023)의 경우 Thunderbolt 단자로 외장 디스플레이 2대 출력이 가능합니다.
집에 4K HDR 120Hz 지원하는 TV가 있으시다면 M2 Pro도 고려하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