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기는 아마도 2019 맥북프로16입니다. 3년만에 바꾸는 거니까...
m2pro 똑같은 16으로 왔는데 이거 무게가 체감이 엄청나게 오네요. arm으로 오면 가벼워지는 거 아니었나? 싶은데 왜이렇게 무겁지 싶네요. 부피도 확실히 커졌고 백팩에 노트북 하나 바뀌었는데 체감 확실히 됩니다...
부피 자체는 그냥 관대하게 풀 hdmi, sd 카드 슬롯 추가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줄 수는 있는데 무게가...
새로운 아답터 크기도 엄청나게 부담되서 그냥 이전에 쓰던 usb-c pd 충전기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맥세이프 따위...
스펙상 2019 프로16이 2.0kg, m2 프로16은 2.15kg인데 왜이리 체감이 날까요...
nvm이 노드12버전도 지원 안해주지만... 회사거니까 언제나 그렇듯 내구성 테스트(?)하면서 전투형으로 잘 써보렵니다. ㅎ
아... 노치가 생겨서 그쪽으로 아이콘이 두세개 가려지네요... 이것도 좀 불만이군요.
맥북 말고 가벼운 일상용품만 들어있는데 300그램 추가되니.. 어깨가 빠질거 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대딩때는 알바해서 산 1kg 초반대 소니z시리즈 들고 다녔던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네요 ㅋ
노치는 무료앱 있다해도 바텐다4 명불허전입니다
(이전 회사는 개발용 대탑 + 회의용 랩탑, 거기다가 외부 반출은 안 됨)
세상에 이렇게 무거울 수가 -.-. 외근도 많고. 회의실만 가도 힘빠져요..
사람들이 다 14인치 쓰는 이유가 있었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