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사용하는 작년 1월에 구입한 맥북에어 13이 있는데요. 애플케어 미가입
작년에 사용중에 키보드에 쥬스를 흘려서 급하게 닦아 냈는데 청소하면서 키캡이 손상되어
알리에서 키캡을 주문해주고 키캡만 고쳐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맥북을 잠시 빌려 사용해보니 쥬스를 흘렸던 부분의 키 느낌이 영 이상하더라구요.
동작안하는건 아닌데 그때보다 더 끈적이는 느낌.
가만보니 혼날까봐 이야기를 안하고 그냥 써온거 같은데. ㅡㅡ;
지방이라 애플 서비스 방문하기도 애매하고
그때 잠시 검색해보니 그런경우 센터에서는 그냥 교체하고 수리비로 30-40만원 청구한다고 하기에
그 당시에는 수리를 안하고 그냥 두었는데요.
아이가 맥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키감이 이상하고 힘들여 눌러야 입력되길래 놀고있는 매직키보드를 일단 주었는데.
아무래도 비용이 들어도 수리해줘야 할거 같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사설업체 침수수리 비용을 보니 10만원쯤 한다던데. 이가격에 수리가 될수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방(광주광역시)이라 택배로 수리를 의뢰해야 할거 같은데. 해당 수리관련 사설업체 추천도 가능하시면 부탁ㄷ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하지만 사고는 벌써 작년이라고 하시니 딱히 뭐라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겁주려고하는 표현이 아니니 하루라도 빨리 가셔요 지니어스바든 사설이든
보드 세척 정도로만 만족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백라이트도 일부구간이 나간상태라 간단히 세척으로 해결이 안되는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