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맥북에어 M1은 가성비 참 좋아서
메모리 16GB 짜리로 얼추 사진작업도 소화하고 있는데
(라이트룸, 포토샵 등에 영상작업도 간간이..)
이번에 Stable diffusion webui로
이미지 만드는 것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사진 수준은 얼추 원하는 수준까지 나오더라구요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이것밖에 없어서
다른 컴퓨터 환경과는 유튜브 등으로 간접 비교만…
확실히 팬이 없어서 그런지 스로틀링 걸려서 그런지
후반부로 온도 올라가서는 기어가는 느낌
1024해상도로 연속으로 10장 뽑아라고 명령주니
진짜 두세시간 걸린 것 같네요
이 컴퓨터가 이렇게 뜨거워지는 건 처음 봅니다
F5키 위쯤에 만져보면 뜨끈합니다
맥북에어가 아니라 프로모델로 팬 냉각 시키면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이런 용도도 사용하게 될 것 같아
프로 모델로 갈아타지 싶은데
당장은 호기심만 풀어주면 충분해서요
DOS를 거쳐 윈도우 등 MS 생활만 35년은 된 것 같은데
맥북 갈아타고 윈도우 데탑 싹 정리하고
그 자리에 아이 책상 만들어주고
저는 맥북에어로 사용 중인데
사실상 거의 처음 MAC 써 보는 것 치고
너무나 잘 적응 중입니다
결론: 그림은 똑같이 잘 뽑히나, 팬 없는 에어는 스로틀링 걸려서 뜨겁다!!
참고: Stable diffusion webui는 Apple silicon 최적화 버젼이 있는데, 아직 드라마틱한 최적화는 아닌듯요
메모리 16GB 짜리로 얼추 사진작업도 소화하고 있는데
(라이트룸, 포토샵 등에 영상작업도 간간이..)
이번에 Stable diffusion webui로
이미지 만드는 것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사진 수준은 얼추 원하는 수준까지 나오더라구요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이것밖에 없어서
다른 컴퓨터 환경과는 유튜브 등으로 간접 비교만…
확실히 팬이 없어서 그런지 스로틀링 걸려서 그런지
후반부로 온도 올라가서는 기어가는 느낌
1024해상도로 연속으로 10장 뽑아라고 명령주니
진짜 두세시간 걸린 것 같네요
이 컴퓨터가 이렇게 뜨거워지는 건 처음 봅니다
F5키 위쯤에 만져보면 뜨끈합니다
맥북에어가 아니라 프로모델로 팬 냉각 시키면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다음에는 이런 용도도 사용하게 될 것 같아
프로 모델로 갈아타지 싶은데
당장은 호기심만 풀어주면 충분해서요
DOS를 거쳐 윈도우 등 MS 생활만 35년은 된 것 같은데
맥북 갈아타고 윈도우 데탑 싹 정리하고
그 자리에 아이 책상 만들어주고
저는 맥북에어로 사용 중인데
사실상 거의 처음 MAC 써 보는 것 치고
너무나 잘 적응 중입니다
결론: 그림은 똑같이 잘 뽑히나, 팬 없는 에어는 스로틀링 걸려서 뜨겁다!!
참고: Stable diffusion webui는 Apple silicon 최적화 버젼이 있는데, 아직 드라마틱한 최적화는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