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가 램 m1맥북 에어를 사용 중입니다.
모니터에 hdr기능을 사용하려고 여러 허브를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허브로 작동하는 경우 hdr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c to hdmi 케이블을 구매하여 연결하니 hdr 연결성은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hdr을 켜면 모든 모습이 뿌옇게 보입니다. 뿐만아니라 유튜브에서는 사람의 피부색이 붉게 변합니다.
hdr을 켜기전엔 유튜브 속 사람의 피부가 하얀색에 가까웠는데 이상하게도 hdr을 켜면 붉은기를 띱니다.
hdr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컨텐츠에서는 분명 더 나아진 색감으로 보입니다.
맥에서는 영상에서만 hdr이 적용되고, 그이외의 상황에선 hdr이 꺼져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혹시 hdr컨트롤을 단축어로 만들어서 쉽게 켜고 끄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 어렵네요.
HDR데이터는 쉽게 이야기 하면 광대역이고
이를 보여주려면 OLED나 MINI LED같이 밝은데는 더 밝게 어두운데는 더 어둡게 보여주는 패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LCD모니터는 HDR을 지원을 하지만 그걸 “꾸겨넣어서” 보여준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HDR모드로 송신할때 광대역 영상들을 볼때야 겨우 패널 성능을 보여주는거고
협대역인 기존 동영상들은 기존 모니터 송출시보다 더 적은 색 범위를 전유하게 되어 색이 틀어지게 됩니다.
(애플TV도 4K 60Hz HDR를 온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HDMI 2.1을 지원하죠)
그래서 단순히 SDR/HDR간에 톤매핑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질감 외에도 가독성 차이도 발생합니다
그럼 2.0에서 hdr 지원한다는건 안정성에 문제를
가지고 지원 하는거군요
모니터엔 2.0만 지원이던데 태생부터 문제네요
맥미니 프로를 살까 했는데 모니터가 문제니까 사려는 마음이 죽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단지 크로마서브샘플링 4:2:2 상태로 지원하는것일 뿐이에요, 불안정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칼같은 픽셀매치는 안되지만 (픽셀 주변이 조금 더럽게 표현되어요, 마치 이미지 손실 압축파일 처럼?) 그래도 4k 모니터 수준의 ppi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단순한 500니트짜리 LCD 모니터이지만 HDR을 지원한다고 주장하는 아이패드 프로 10.5 2017이나 아이맥 27 2020에서 보면 백라이트 밝기를 높이고 보여주는 기분이 들지만 아이폰에 보는 느낌과 큰 차이는 없고 오히려 넓고 밝은 화면이라 더 실감나게 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