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Tech 14인치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kaGGyXzBG2M&t=940s
Max Tech 16인치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C6L3s-G_Hhs
ArtlsRight M1 Max vs M2 Max https://www.youtube.com/watch?v=qLAH0SgfsGY
512GB 모델 SSD 속도가 너프됐습니다.
- M2와 동일하게 낸드 칩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이면서 속도가 반토막 났습니다. 아마 원래는 RAID로 묶여 있었겠죠..?
M2 시리즈의 개선된 ISP 덕분에 1080p 웹캠 품질이 개선됐습니다.
CB R23에서 전력 소모는
M1 Pro 8c 22W -> M2 Pro 10c 25.7W로 증가
점수는 이 정도 차이
M2 pro 풀칩은 이제 35W를 찍습니다.
GPU는 이정도..
방열 설계도 좀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배터리 타임은 비슷해 보입니다.
아무튼.. M2는 정말 여러모로 아쉬운 세대네요.
평균적으로 20% 정도의 성능 향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뭐 숫자만 보면 준수한 업그레이드이지만
M1->M2는 1년 반, Pro/Max는 1년 3개월만의 리프레시라는 점,
경쟁사의 성능(인텔 암드 둘 다)와 전성비(AMD 렘브란트)가 크게 향상됐다는 점,
공정 개선이나 아키텍쳐 개선이 미미하고 클럭 향상으로 성능을 끌어올려 M1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 퇴색했다는 점
등등을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M3는 A16을 건너뛰고 A17 기반으로 나오고, 애플도 A141516 3세대 동안 성능 향상이 정체됐다는 점을 알고 A17에 힘을 준다는 보도가 여럿 나오는데 A17/M3 세대는 좀 큰 변화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GB/s의 읽기/쓰기 능력도 실로 막강할뿐아니라 대략 400GB/s의 전송 속도까지 갖는 램에 비하면 굼뱅이 속도라 512GB같은 비교적 작은 용량은 실생활에서 체감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물론 돈독 오른 애플은 성능 차이를 두어 1TB이상으로 유도하는 것은 같습니다.
제가 AMD CPU는 모르겠네요.
기존의 인텔 CPU의 고성능 H버전에서는 TDP 45W가 실제는 90W까지 피크를 치고 CPU 연속 최대 과부하 65W를 찍으며 자신이 데스크탑마냥 착각하며 작동하는 맥북프로 15 2015 i7 4770H, 15 2017 i7 7880H, 16 2019 i9 9880H에 너무 많이 데어서 그런지 AMD CPU의 전성비가 무척 궁금합니다.
성능이 좋게 나왔다 보니, 상대적으로 이번 M2 제품들은 성능 상향 폭이 적어 보이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M1 Pro / Max 사용자들은 기변 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리뷰 결론들도 기존 M1 Pro / Max 사용자들은 기변하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구요.
특정 분야 외에는 울트라북 성능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
뭐 M1MAX 쓰는 입장에선 한타임 쉬어도 되니 감사합니다만.
A17도 배터리 성능 개선에 주력한다는 보도도 있어 모르겠어요.
확실히 애플이 요새 정체기이긴 한 듯.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