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당에 인텔맥을 아끼며 사용중이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공유 차원에 글 남깁니다.
모든 작업을 맥os에서만 진행하고,
관공서나 한글, 은행 인증 용도로만 부트 캠프 설치후
간혹 사용중이었는데 문득 궁금하여 부트 캠프에도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등을 설치하여
raw컨버팅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os클린 설치후
2019 맥북프로 16인치 CTO i9 2.4g/ 32ram
맥os 벤츄라 최신 버전 업데이트/
부트캠프 윈도우11 최신 버전 업데이트
어도비 포토샵,라이트룸 모두 최신 버전으로 raw 300장을 컨버팅하며 100장 단위로 랩을 끊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먼저 맥os에서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수차례 테스트시 위의 두가지군으로 계속 편차가 나와 2개의 속도를 함께 올렸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부트캠프 윈도우 11에서의 속도입니다.

수차례 테스트시 거의 동일한 시간이 나와 하나만 게시했습니다.
상기 보시는것처럼 맥os 환경과 부트캠프 윈도우11 에서 거의 20%에 가까운 속도차가 발생합니다.
20%의 속도차면 이번 m1 에서 m2로 애플이 속도 항샹이 있다고 광고한 차이 이기에 꽤나 충격적입니다.
두 os에서 팬속은 OS 자동 및 수동으로 Full speed로
테스트도 해보았고,
자동 저속 모드일 경우엔 80~90도,
수동 Full speed에서의 cpu평균 온도는 60도 초반
이었으며 두 os 간의 컨버팅 속도차는 동일했습니다.
눈에 띄는 차이점은 맥os의 경우엔 100장 단위로
넘어갈수록 속도가 저하되고
(스로틀링? 이라 하기엔 온도는 별 차이가 없었기에 다른 누수?),
부트캠프 윈도우11에선 시간이 지나도 눈의 띄는 속도 저하는 보이지 않습니다.
맥os 에서는 컨버팅시 포토샵 자체의 사용률은 450~690% 정도 수준이고
cpu 전체 8코어 16 쓰레드는 50~60% 선에서 작동을 합니다. 쓰레드 작동은 2400선
부트캠프 윈도우11에서는 전체 시피유 사용률이 100%이고 쓰레드 작동은 3600선에서 이루어집니다.
고로 부트캠프 윈도우11에선 올코어로 3.6~3.7g의 속도를 유지하며 열일 한다면
맥os상에선 2.4대에서 설설(?) 일하고 있으며, 당연한 귀결로
윈도우상에선 그만큼 소비 전력이 대폭 맥시멈까지 증가하고
맥os상에선 소비 전력에 여유를 두며 배터리 사용율을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만
팬을 수동으로 full speed로 가동시 양쪽 os다 온도는 60~70도대로 준수한 편이라.........
맥os 단에서 발열과 배터리 관리를 위해 cpu의 클럭을 낮춘다는 내용은 보긴 했습니다만
10년 넘게 맥을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이전 맥들에선
오히려 맥이 빠릇했던 경험이 많았고,
차이가 이렇게 유의미하게 벌어진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전원을 연결한 시즈 모드상태에서
하드한 작업을 할때에도 제한이 걸리면 음........
자 그러면 여기서 추리를 한번 해봅니다.
1. 이전 아이폰 때도 최신ios로 속도 제한을 걸어
구형 제품을 은근히 저하시키고 신제품을 팔기 위한
애플의 전략 !!!
2. 기다려봐 ~ .단순 최신 맥os 벤츄라의 안정화가.
안되었을뿐이라고 !!!
( 이전 버전인 몬터레이 환경에서도 체감은 비슷했던것 같고
빅서나 더 이전 버전은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3. 문제 많은 어도비에서 맥os 실리콘지원으로
전환하면서 발생한 문제
(윈도우는 기존처럼 이슈없이 정상 속도)
애플이나 어도비나 최근 업데이트때마다
버그나 오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관계로
어느쪽의 문제인가 판가름 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중요한 팩트는 동일 제품으로 맥os 와
부트캠프 윈도우 11 환경에서 20%의 성능 차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결론입니다.
당분간 하드한 작업이 필요할 경우엔 부트 캠프로 사용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 결과였습니다.
인텔맥은 최고의 윈도우머신입니다. ^^
윈도우 버전과 맥 버전에서 두 배 가까운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걸 확인했더랬죠.
이건 실리콘 버전에서도 동일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OCR은 일부러 윈도우 PC 켜고 있습니다.
아... 이게 그럼 다양한 어도비 제품군 대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군요.
동일 하드웨어 제품에서 os의 변경만으로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난다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럼 맥북을 살 필요가?
하하.. 역시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사용중이시군요 ^^;
윈도우깔아써요??? 흐음
기보유중이거나 가성비 좋은 중고라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썬 이리치나 저리치나 네이티브 윈도우 병행 사용 목적이 아니라면
실리콘 맥의 성능이 월등하긴 합니다 ^^;
의외로 One-source Multi-Use 가 잘된 회사는 별로 없습니다.
윈도우용 오피스 와 맥용 오피스만 돌려봐도 차이가 상당히 나잖아요.
그걸 O/S 의 성능차이라고 판정지을 순 없지 않을까요 ^^;;
맞습니다. 다만 동일 하드웨어 조건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위주로 사용하고 크게 유의미한 편차가 존재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고 그 셈법을 잘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어도비는 업데이트가 뜰때마다 항상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ㅠ.ㅠ
테스트 하실 때 노는 코어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해보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윈도우는 모든 코어가 거의 풀로 일하고 있는데, 아마 맥은 adobe가 그렇게 만들지 못했거나 맥 os의 특징이 그러지 않을까 추정되네요.
예 맞습니다.
이게 서두글의 논지 대로 어도비의 문제인지 맥os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맥os 에선 cpu를 100% 활용하지 못합니다.
저혼자만 당연한 귀결이라 판단하여 누락시켰네요.
맥os 에서는 컨버팅시 포토샵 자체의 사용율은 450~690% 정도 수준이고
cpu전체 8코어 16쓰레드는 50~60% 선에서 작동을 합니다. 쓰레드작동은 2400선
부트캠프 윈도우11에서는 전체 시피유 사용율이 100%이고 쓰레드 작동은 3600선에서 이루어집니다.
맥OS에서만 Adobe프로그램이 CPU를 Full로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Adobe와 애플이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imgcoreprocess 점유율은 107% 정도 올라가는데 3번 코어만 갈궈서 죽어납니다.
m1 max 10c/24c이고, 80mp raw 16bit / tiff 설정입니다. 40mp jpeg 100장은 1분 15초 정도 걸리네요.
(일하면서 해본거라 클린인스톨된 os도 아니고, 브라우저 3개에 탭 수십개씩 띄워져있고, 다른 앱도 무수히 많이 떠있고 업타임도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ㅎㅎ)
벤츄라 버그일수도 있을까요..? ㄷㄷㄷ 이게 M1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있었던 거라면... 벌써 해외에서 이슈가 됐을텐데 말이죠.
애플에 버그리포트를 일단 해봐야 될듯 한데요....
올리버님께서 올려주신 내용과 다른 유저분들의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유추해보면
벤츄라의 버그는 아닌것 같고
애플의 의도한 바(더블어 인텔맥하향패치)와
어도비의 발적화의 콜라보같습니다. ㅜ.ㅜ
지금 여러 사례들을 종합해서 보면..
시퓨와 상관없이 macOS에서 모든 코어를 골고루 사용하지 않고 특정 코어만 갈구고 있다는거죠.
이건 코어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거거든요.
의도했다고 해도 잘못된 오판이라 봅니다.
가장 확실한건 벤츄라 이전 OS에서 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M1 Pro 구입하고서 한달전까지 벤츄라 이전 OS 썼었는데 말이죠. 이럴줄 알았으면 벤츄라로 올리지 않고 말걸 그랬어요;;
저는 맥북에어 11 2014가 워낙 구닥다리라 이것에 윈도우 10을 깔아 놨거든요.
제가 구입한 윈도우 10은 FPP버전이니 에어에 깔린 윈도우를 지우고 아이맥 27 2020에 깔수 있어서요.
20% 성능 차이면 보통은 1~3년이라는 하드웨어 발전된 성능으로 생각이 들정도로 꽤 큰 차이같습니다.
안녕하세요. tpm우회패치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저는 윈도우11 os 가 맥과도 유사하고 편의성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패치는 하기 깃허브링크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github.com/AveYo/MediaCreationTool.bat/tree/main/bypass11
감사합니다.
아하!
우회하여 설치하는 방법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