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일 때문에 구매한 분(?)들이긴합니다
맥스튜디오 M1 울트라 20코어 + 64코어 +128GB+4TB 최고 사양이네요
정가기준으로 대당 약 900만원 후반대 애플케어 까지 먹인 SSD 빼고 최고 사양입니다
(물론 맥스튜디오의 4개의 출력을 입력으로 받는 미디어 서버는 1억에 가깝습니다만 --;;;;)
성능은 진짜 미쳤구요....(말이 필요 없습니다)
생방송용으로 레졸룸 아레나 재생, 미디어서버 운영, 영상/이미지 파일 편집 랜더링용으로 사용중인 분들인데요
각 맥당 5개의 디스플레이가 물려있습니다(지원 최대 디스플레이 갯수에 최대 해상도로 운영)
(한대는 메인 플레이, 한대는 서브 백업 용)
막상 구축하고보니 디스플레이가 매일 24시간 운영되는 스튜디오 환경인데
제일 큰 문제점은
1. 윈도우 계열 그래픽카드처럼 모자익 구성이 안되서 화면을 통합으로 쓰지 못하는 점
(레졸룸의 미디어서버로 한화면처럼 슬라이스 구성으로 쓸 수 있습니다)
2. USB-C to(광케이블링) - HDMI 케이블 단자가 매우 헐겁거나 건드리면 디스플레이 잡힌게 풀렸다하는.. 접촉이 매우 민감한점
(이 케이블은 가격도 어마 무시합니다 10미터기준 14~15만원 도합 4개=>60만원)
3 맥스튜디오 HDMI는 락킹형 케이블이 없이는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점
(너무 헐거워서요, 대부분의 케이블이 헐겁고, 업체분들과 상의해서 락킹 단자 처리가 되어 있는 케이블로 바꿔뒀긴합니다)
제일 큰 장점은
1. 색재현력 : 그래픽/영상 디자이너들의 프로파일과 같도록 운영하고, 기존 엔비디아 대비 색재현이 깊고 풍부한점(레졸룸 기준 24bcp)
2. 엄청난 빠릿함 : 푸티지 영상 불러오기, 나스에 있는 기가급 영상 불러오기 10기가 랜에서 주는 쾌적함과 그냥 쾌적함
3. 완전한 쿨링 : 이 정도 송출시 윈도우 기반 그래픽 카드로 운영한다면 쿨러 소리 때문에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견디기 힘들 정도
소음이 있을것인데 그런게 전혀 없네요
4. 거의 수기가급의 영상 대부분을 재생이, 정말 끊김없이 파일을 읽고 / 여유있게 재생합니다
5. 랜더링 시간 단축 : 수정 축출, 인코딩 변환 등의 작업이 미미한 수준인 기존 대비 약 5~10분 사이로 줄기는 하나
생방송 직전도 대부분의 작업을 전혀 불안하지 않고 대응 축출 할 수 있는 점
이걸 계속 만지고 집에 가지고 가고 싶으나,
생방송을 위해 양보해 봅니다
이상. 애플스토어에도 없는 맥스튜디오 울트라 최고사양 눈요기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잘있어 맥 스튜디오~~~
(실제 운영 스튜디오는 LED전광판용, 가로 28,846 * 세로 3,205 픽셀의 물리적인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운영중이며
실제 맥의 운영 해상도는 디자이너 기준 작업 쾌적성을 고려 16,370 * 1818 픽셀로 파일을 제작 운영중인 환경입니다)
이번에 제가 설계한 시스템은
맥 4TB 어마 어마 한데 언제 다쓰지 했습니다
그런데 방송환경에서는 2개월 정도 되면 거의 넘어 가드라구요
(나스백업 필수)
더군다나 별도로 레졸룸에서 만들어낸 조합도 녹화 까지 해야되는 상황이다 보니 더 빨리 차오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맥은 비싸다 갖고 싶다 말씀드리지만
저희 회사에서 메인 플레이어의 개념으로 쓰는 것은 아니고
이번에 구성한 전광판의 리얼해상도를 플레이 하려면 미디어 서버가 반드시 필수 입니다
가로해상도 기준 무려 16K 급이기 때문에..... (DP 아웃풋만 무려 4K 60hz 로 16개라는...)
미디어 서버는 프로레스, AWX 형식의 무압축 파일까지 재생되며
처리 대역이 10G/s 이상 나오면서도, 동시에 저장공간도 4TB 구성 메인으로 플레이합니다
그것에 비하면 맥은 초라 한 재생 성능이죠
다만 미디어 서버가 다루기 매우 어렵고, 영상 파일을 단일로 만들 수도 사실상 없기 떄문에
맥이 재생가능, 편집 가능한 수준, 생방송에 즉시 대응 할 수 있는 배경을 운영키 위해 도입했던 상황이에요
이런 환경에서는 맥사양이 모자라는 느낌이 있지만.
맥은 그래도 이런 억대의 장비에 견줄만한 단일 데스크톱인건 정말 대단한 거죠
마감 품질이나 감성 품질(발열 소음 등) 고려하면 대안이 없기도 한 거같아요
글로 견학한 느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