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0 M1 맥북에어를 외장 모니터에서 물려서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데,
문제는 제가 외근이 꽤 잦아, 카페 혹은 타 사무실에서도 업무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휴대가 가능한 아이패드 에어 혹은 프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고민 입니다. 11인치로 갈지, 12.9로 갈지.
혹시 두 사이즈로 다 이용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주에 1-2번 정도는 무조건 들고 다니고, 꽤 장시간 4-5시간 정도를 사이드카로 물려서 쓴다면
몇인치를 사용 해야 할까요?
그리고, 프로와 에어..... 이것도 고민 입니다. 프로 11/ 12.9/ 에어 4-5세대 이렇게 중고로 들일까 생각 중 입니다.
그정도로 자주, 오래 사용하신다면 그냥 휴대용 모니터 하나 들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만 꼭 큰 화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12.9를 살 돈이면 11이나 에어를 사고 남은돈으로 휴대용 모니터도 살수 있습니다
/Vollago
화면이 작은 느낌은 있습니다
보조모니터로가 주 용도라면 12.9인치 이고
휴대용이라면 11인치 프로나 애어도 쓸만 합니다
아이패드가 따로 사용할 계획이시면 아이패드를 사는데 휴대용 모니터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합리적으로 보여요
정말 추가적인 모니터가 필요하다면 외장 모니터가 낫겠다 싶네요.
다만... 아이패드를 업글한다던지 하는 이유(?)를 만드실거라면
저는 12.9 프로 추천합니다.
색감도 비슷하고... 14인치 맥북에 비해 좀더 작을 뿐이고, 솔직히 위아래로 두면서 쓰니 좋더라구요(올려둘것 필요)
하지만... 냉정하게는 그냥 보조 모니터 적당히 사는게 싸죠 ㅎㅎ
사이드카 자체에서 지원하는 해상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11인치 사용할 때 거의 메신저 정도만 띄워놓는 역할인데 ㅠ 12.9인치 사도 별반 다를것 같진 않더라구요.
단순히 모니터 확장이 주 목적이시라면 요즘 알리에 16인치 포터블 모니터 할인하던데 그런거 노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