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광군제 지나고 블프때 구입했던 4k 포터블 모니터가 도착했습니다.
4K 터치 모델로 쿠폰등 행사 할인 받아 약 16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모델명이 ASM-165UCC 인걸로 봐서 요즘 핫한 2K 120Hz 모니터와 비슷한 라인인가 봅니다.
상품 페이지에서 주워?온 사진 - 아주 미화된 모습...
(위의 이미지처럼 예쁘게 생기지는 않았...)
터치모델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리같은 전면을 가지고 있고 전체적인 만듦새가 나름 깔끔한 편입니다.
그런데 하단 베젤이 많이 넓긴 합니다.
상품 페이지에서 주워?온 사진 - 포트
왼쪽 버튼들은 이 이미지랑 순서가 반대이긴 한데 (아마 다른 모델 이미지인듯...)
포트와 버튼은 이렇습니다.
다이얼이 조금 더 튀어나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사용량
맥북에어에 USB-C 라인 하나만 연결해도 밝기 100%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원을 모니터에 연결해도 맥북에어가 충전됩니다.
사용을 해보니 대충 두시간 조금 넘었을때 43퍼센트가 남았습니다.
(인터넷 및 간단 작업, 모니터 밝기 80%, 해상도 1920x1080 hidpi, m2 air 내장 모니터 밝기 80%)
BetterDisplay 설정
4K 라서 hidpi 설정이 자동으로 될 줄 알았는데, 연결시 1920x1080 이하만 hidpi 설정에 잡힙니다.
BetterDisplay 를 설치해서 설정 - Displays - ASM-156UCC 하위 설정을 위와 같이 맞췄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
재부팅을 하고나니 위와 같이 해상도 선택이 표시됩니다.
- 텍스트 크게 1280x720
- 중간 1600x900
- 기본 설정 1920x1080
- 중간 2240x1260
- 추가 공간 2560x1440
터치는 윈도우/맥에 별다른 설정 없이 동작하는데
터치하면 클릭이 되고 드래그 하면 클릭+드래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멀티터치 등 커스텀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아직 모르겠네요.)
가끔? 마우스가 다른 모니터에 가 있으면 터치가 마우스 있는 쪽에서 되기도 합니다.
화면도 밝고 선명해서 마음에 듭니다.
맥북에서 보조 모니터로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이 많이 없어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16인지 2K 모델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모니터 뒷판에 자석이 없어서 케이스에 고정 시키려면 번들 케이스에 이미 붙어있는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 추가 -----
윈도우(11)에 연결했을 때는 핀치 줌아웃, 멀티터치 등 터치 기본기능이 동작 합니다.
하지만 태블릿 같이 매끄럽진 않습니다.
----- 추가 (Tahoe + BetterDisplay v4) -----
아래와 같이 설정 하니 사용 가능했습니다.

(설정 후 BetterDisplay 삭제해도 잘 동작 함)
아이패드 프로 12.9 로 하자니 너무 비싸고 아이패드 병에 걸렸나봐용 ;;;
저는 얼마전에 다른 4K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이건 터치 지원까지 되는군요..
혹시 제품 검색 키워드좀 알 수 있을까요??
알리에서 모델명으로 검색하니 나오질 않더라구요
맥 제품 사용하고 있는데 터치는 꼭 필요하진 않겠네요 ㅎㅎ
최근에 구입한 모니터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쓰시다가 고장나면 바꾸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