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래 AlDente 사용기를 보고 좀 더 긴 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의 환경은 출장을 가지 않는 한, 클램쉘 모드로 사용 합니다. 즉, 항상 전원 연결 상태입니다.
아주 간혹 회의에 노트북을 들고 가서 사용할때에만 배터리를 사용하였고 항상 전원 연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사용 기간 대비 배터리 사이클은 매우 낮죠.
2017년도에 구입한 노트북이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다 보니 배터리가 부풀어서 액정이 닫히지 않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 케어가 끝나기 전에 교체하자는 생각으로 2020년 7월에 신사 애플스토어에서 교체하였습니다.
아래는 구입해서 배터리 교체 전까지의 coconut battery 기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배터리 용량이 잘 나타납니다.
2020년 7월에 배터리 교체 후에는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여 그 당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던 AlDente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70%로 제약을 걸어 두었지요. 몇 개월 전에 프로그램이 너무 마음에 들어 pro 버전 구매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배터리 기록입니다. 기록 수치가 정상인지 간혹 의심이 들어 거의 방전 상태까지 사용하는 Calibration 작업을 했음에도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4개월간 교체된 배터리를 사용했으니 3년(2년 10개월)이 좀 안되는 사용 기간이네요. 하지만 초기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지도 않고요. 예정된 회의 때에는 미리 풀 충전을 하면 되니 부담감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70%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회의에서 방전될 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AlDente는 사랑입니다.
이상 장기간에 걸친 AlDente 사용기였습니다.
저도 클램쉘로 주로 사용하는데 최근에 모니터를 바꾸면서 usb-c 케이블로 충전 및 화면전송을 같이하고있는데 애플내장 최적화된 충전 기능이 동작을 안해서 알덴테 설치를 고려하고있거든요
via ClienKit in iPhone 13 mini
via ClienKit in iPhone 13 mini
사용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배터리 컨디션에 도움이 되나? 궁금했었는데 좋은 사용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창기에 알프레드 워크플로우도 있었고요.
결국 제한만 걸어서 배터리 수명만 잘 챙기면 되는게 아닐까 하기도 합니다.
사실 소모품이라 생각해서 배터리 활동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쓰는 편입니다만, 제 생활패턴에서 맥의 충전 최적화 기능은 (자동으로) 오전에는 80%제한이었다가 오후 1시 30분부터 충전을 시작해서 100%까지 끌어올리더군요. 크게 이런거 신경 안쓰고 적당히 쓰기에는 맥 자체 기능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남겨둡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래도 극단적으로 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유저이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졌던게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첫 배터리(?)를 쓸때에는 충전 최적화 옵션이 개발되기 전 이기도 했고요.
원래 배터리는 111회까지 썼었네요.
혹시 대부분 거치형으로 충전기를 연결하고 사용하시는거죠?
보통 잠자기 모드 하실때도 충전 연결한 상태로 놔두고 있으신가요?
거기에 그 알단테 교정모드 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편이신가요?
일단 저도 무료 모드로 사용하다가 상황보고 사려는데 어떤가 해서 여쭤봅니다.
저 역시 집에서 거치형으로 외장모니터 및 충전을 하면서사용하는데 이번에 알단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엔 연결해서 사용하시다가 회의 있으실 때만 과 충전 하시는건가요?
혹시 대부분 거치형으로 충전기를 연결하고 사용하시는거죠?
[A] 대부분의 시간을 거치형으로 충전기에 연결해 씁니다. 사무실/집 모두 썬더볼트 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통 잠자기 모드 하실때도 충전 연결한 상태로 놔두고 있으신가요?
[A] 잠자기 상태에서도 썬더볼트 독의 연결을 해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위의 글 쓰고 나서 한참 후)에 보니 썬더볼트 독 자체가 먹는 전력량이 상당하더라고요. 대기 모드일때에도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썬더볼트 독 전원 자체를 끕니다.
거기에 그 알단테 교정모드 를 주기적으로 하시는 편이신가요?
[A] 그다지 주기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교정 모드라는 것 자체가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서 시간에 따른 전압 변화를 살펴 보고 그에 따른 배터리 용량을 추정하기 위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수명이 소모 되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몇 일 전에 해보니 원글에 썼을 때보다는 전체 배터리 용량이 줄어 들었기는 합니다. 그래도 원래 디자인 용량과 유사합니다.(100%)
일단 저도 무료 모드로 사용하다가 상황보고 사려는데 어떤가 해서 여쭤봅니다.
저 역시 집에서 거치형으로 외장모니터 및 충전을 하면서사용하는데 이번에 알단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엔 연결해서 사용하시다가 회의 있으실 때만 과 충전 하시는건가요?
[A] 평소에는 연결해서 사용하다가 sleep 상태로 들고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즉,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항상 전원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알단테의 세일링 모드를 사용하다 보니 예약된 회의 전에 배터리 용량이 적으면 그때만 충전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70% 충전 상태면 어지간한 회의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