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로 적절한 사양(5800H,64gb,2tb ssd)을 가지고 있긴 한데
다빈치리졸브로 돌리려다보니 맥이 효용이 더 높을 것 같아 갈등중입니다.
현재 m1 에어깡통이 있는데 얘랑 비교하면 어떤게 나을지...
프로그램은 다빈치리졸브 하나만 사용하려 합니다 (파이널컷프로는 사용이 어렵다고 들어서..)
m1에어깡통과 윈도시스템이랑 비교하면 그래도 m1이 낫지 않을까요?
동영상 편집때문에 윈도에서 맥으로 오신 분들의 수기가 궁금합니다 (다빈치리졸브유저분들)
NVIDIA 원툴인 프로그램인데 맥이 효용이 더 높다는건 환상이고요
파이널컷처럼 맥 전용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더더욱이 맥으로 넘어오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맥프로가 나올때까지의 공백동안 실제로
많은 영상 스튜디오들이 워크플로우와 툴을
윈도우 기반으로 넘어가기도 했고요.
다만 파컷프로는 여전히 강력한 영상 편집 툴이고
애플 실리콘의 개발과 AI를 활용한 앞으로의 발전 포텐셜이
더더욱 기대되는 툴이긴 합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툴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둘 다 자유자재로 다루시는 분들은 많지 않겠죠?
전문적인 의견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파컷은 컷편집 멀티캠 편집 정도에서 강점을 가지고
다빈치리졸브는 컬러그레이딩 등에서 강점을 가지는 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둘 중에 어떤 툴이 더 우수한가는 본인의 워크플로우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모션그래픽쪽도 관심이 있으시면 모션 5와 파컷을
모두 다룰줄 아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대공감요
지금윈도 다빈치리졸브 vs m1깡통에어 파컷
어떤게 더 빠를지...(빠르고 느리다는게 인코딩? 할 때 이야기죠?)
인코딩도 인코딩이지만.. 파컷으로 4k나 혹은 그 이상 편집을 해보시면 아.. 이래서 파컷을 쓰는구나 하게 되긴 합니다.
파컷이 얼마나 퍼포먼스가 좋으냐면.. m1 에어로 8k 영상도 꽤 스무스하게 에디팅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제 주위 맥 유저들은 메인으로 파컷을 쓰고 서브로 다빈지 리졸브 같이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단 현장이나 리모트로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무거운 영상 편집이 되니까,
그 메리트 때문에 요즘은 맥 베이스로 영상 작업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파컷이 어렵다는 얘기에 저는 동의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파컷이 프리미어보다 러닝 커브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파컷 어렵다는 얘기는 옛날 FCP 7 시절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FCP X 넘어온 직후에는 이거 무슨 취미용이지 프로 더러 이런걸 쓰라고 만들었냐고 욕까지 먹었던 파컷이라서요 ㅎㅎ
https://www.apple.com/kr/final-cut-pro/trial/
90일 체험판 써보고 결정하세요 :)
본격적인 컬러그레이딩(OFX, Noise Reduction 포함), 퓨전은 안됩니다.
제가 윈도우쓰다가 맥에어왔다가 한달쓰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맥스튜디오 정도는 돼야 좀 비벼볼 것 같아요.
또하나 파컷과 다빈치의 난이도를 비교한다면 다빈치가 월등히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퓨전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모션그래픽과 합성 등등을 하려면 퓨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데
어도비와 달리 노드기반의 워크플로우를 갖고 있고 배우는 곳도 많지않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저렴하고,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기능이 탑재된 올인원툴로서 매우 매력적이죠.
아예 처음부터 배울 때 파컷으로 해야겠네요
대단한걸 하는건 아니고 FHD 컷편집 + 자막을 많이 했는데 맥용은 윈도우용과 달리 자판 한글 상태에서 단축키가 안됩니다
그래서 한글 자막을 달아야하는 입장에선 환장합니다 -,,-
파컷도 순정 상태로는 한글 상태에서 단축키 안되지만 해결 방법이 있어서 신세계였습니다 …
다빈치에서 단축키가 안 되었다는 말씀이시지요?
다시 한글 입력하려면 또 언어 변경해야했구요
동일한 수준의 작업할때 다빈치 보단 파컷이 더 부드러웠습니다
그래도 답답한 감이 있어서 맥북프로14 깡통으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