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존에 에어 M1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에어에 그 가벼움이 정말 좋았는데 이제 내일 모레 50이 되다보니 최근에 노안이 너무 심해져서 화면의 크기와 밝기가 좀 불만 이였습니다. (제 사용 용도는 에어만으로도 차고 넘쳤습니다)
사실 이전에 M1을 구매 할때도 화면의 크기 때문에 프로 모델을 사고 싶었지만 16인치 기본 모델이 거의 340만원 정도되서 사실 포기하고 말았죠.
그러던 차에 이번에 M1 모델들 할인을 한다길래 구경이나 한다고 가다가 이전에 가지고 싶었던 프로 16인치가 255만원 정도에 판매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250만원이란 돈은 큰 돈이였기 때문에 사실 고민이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 욕심 내 볼만한 가격이다라는 생각에 한 반나절 고민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고민을 하긴 했는데 22개월 할부에 유혹은 못 떨치겠더군요. ㅠㅠ)
어제 제품을 수령하고 만져보니 정말 시원시원하니 좋더군요.
그리고 오늘 카페나 클량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께서 역대급 환율로 인해 새로 나온 혹은 나올 제품보다는 다들 M1 에어나 프로 13 M2 모델을 지르시던데 왜 M1 17인치는 안 지르시는지 살짝 궁금해 졌습니다.
90만원 할인이면 프로 17인치도 역대급 할인 아닌까 싶은데...
갑자기 왜 클량 분들께서 프로 M1 17인치를 외면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 인텔 19년도 16인치 모델이 있어서요
2. 하판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안 드네요..
시중 가장 가벼운 16인치 노트북(그램)이 1.19kg인데 2.19kg으로 무려 1kg 더 무거우니...
16인치가 저에겐 장점입니다. 14인치는 일러스트, 에프터이팩트 작업에 약간 작은데 16인치는 작업이 용이 합니다. 두개다 사용해보고 말하는 겁니다.
들고나닐 수 있는걸 고려해서
최대한 감내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14인치 프로 입니다 ( 어댑터 없이 이동…)
프로16 처분하고 그걸로 m2에어+5세대 12.9로 넘어왔습니다;;
아이패드랑 맥북 14인치 프로 해도 2.1킬로예요.
큰화면은 필요한데 큰화면에 쓸 수 있는 맥북이 없어요.
이제 터치 id 키보드도 있는데 휴대 안할거면 맥북 살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제 생각엔 골라서 보신 것 같아요. 16인치 글 엄청 많습니다.
물론 외출이 많으면 힘들겠지만요.
M2 맥북에어 보다가 16인치 맥북프로보면 정말 광활합니다..하지만 무게나 사이즈땜에 집에서도 간단히 들고다니기에는 맥북에어가 좋아서 손이 자주 갑니다...
결론은 다 쓸모가 있어서 돈이 많으면 맥북에어 맥북프로 14인치 16인치 다 사고싶습니다ㅎㅎ
맥북프로 16이 궁금하고 쓰고 싶었는데..
거기다 2테라 모델이 특가로 풀려서 샀는데..
이제는 다정리하고 멈추어야할것같아요.
클량만하는데 이게 머하는 건가 싶긴한데.. 아무래도 클량은 성능을 좀 타니까요...?!
맥북프로 16 박스오픈 전인데... 이거 열면 맥북에어,맥북프로 14 둘 다 정리해야할 거 같아요.. 돌아올수 없는 강이랄까?
추천드리는 말씀은 일단 사고나서 눈앞에 놓고 생각해보시면 더 확실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언감사합니다.
16인치는... 덕분에 뜯어버릴수 밖에 없게 되었군요 ㅠ,ㅠ
16인치 인기가 높어지는지 11번가에 특가가 안뜨네요!
쿠팡
Apple 맥북 프로 16 스페이스그레이 • M1 Pro 10코어 • 2048GB • 32GB • MAC OS
330에 구매했습니다
안살수가 없는 가격이었어요 ㅠㅜ
M1은 대단합니다. 성능이 뭐 다 잘 됩니다. 그리고 화면도 커져서 이제는 14인치랑 비슷하죠.
저도 인텔 16인치 맥북 500만원주고 샀다가 어떻게 잘 처분하고 기다렸다가 에어 M1 정발때 사서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이동하기 편하고 집에서는 그냥 32인치 모니터를 이용합니다. 노안오면 16인치 노트북이나 14인치나 오래 못봐서요…
만약 제가 주로 데스크에서 쓰고 가끔 휴대 하는 구조였으면 14를 선택했을 거에요
심지어 14인치 프로도 무거워서 에어사고싶을 지경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