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Jump Desktop 앱을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에 있는 iMac이나 기타 윈도우 PC에 접속 할일이 가끔 있어서 미루다가 구입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Mac은 VNC, 윈도우는 Microsoft Remote Desktop을 사용했었구요.
앱스토어에서 구입했고 가격은 4만3천원 입니다. 블프때 구입하면 거의 반값이라던데.. 기다릴수가 없어 구입했어요.
윈도우나 Mac 접속을 Jump Desktop 한곳에서 관리하니 편리하긴 했지만
Mac에서 Mac으로 원격접속시 한영 전환 문제가 문제가 있어 불편한 점도 있어요.
이 문제는 VNC로 접속할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Jump Desktop에 문의는 해놨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Mac 접속시 VNC와는 달리 접속시 자동으로 해상도 조절해주는 점은 꽤 편했습니다.
단축키도 잘 동작하고, 원격 접속해서 사용시 반응 속도도 나름 빠릿한 편입니다.
사용하기도 편리 하네요. 접속할 대상에 Jump Desktop Connect를 설치하고 구글등 계정으로 연동시키면 별다른 작업없이
Jump Desktop 앱에서 접속 목록에 뜨더라구요.
물론 VNC, RDP가 활성화 되어있다면 Jump Desktop Connect를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접속 대상 목록에 추가할수 있구요.
접속 대상 목록도 iCloud를 통해 공유가 되서 편리하구요.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고, Mac to Mac 접속 환경에서 한영전환이 불편함이 있지만 나름 쓸판한 편이다 생각하고 사용할만 하네요.
한영 전환 문제는 고객지원에 문의 해놨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Mac to Mac 한영 전환시 host와 remote의 한/영 상태가 동일해야 정상 동작하더라구요.
host와 remote가 각각 한-한 상태에서 한글 정상 동작
host와 remote가 각각 영-영 상태에서 영문 정상 동작
host와 remote가 각각 한-영 상태에서 자음모음 분리 현상
host와 remote가 각각 영-한 상태에서 command 키를 누른것 같이 단축키로 동작(예로 t를 누르면 새탭이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