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보면 맥북 사용 시 완전 종료 하지 않고 그냥 잠자기 모드로 놔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요.
이렇게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에도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궁금한 점이, 보통 윈도우 피씨 같은 경우에는 끄지 않고 사용하다 보면 프로그램 열었다 닫았다 해서 컴퓨터가 많이 느려지던데
맥북은 그런게 없나요?
보통 윈도 피씨 쓸 때는 컴터 좀 느려지면 부팅 해주고 다 쓰면 전원 오프 해버리거든요.
맥북은 그럴 필요가 없는 것 인지 궁금하네요~
다만 맥은 애플이 종료하지 않기를 권하는 만큼, 절전 모드에 갔다가 오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대응이 잘 되어있고,
윈도용 앱들은 사용자가 절전 모드 갔다 와서 이 앱이 정상 작동 하지 않는다고 보고 하면
다시시작해서 해결하라고 할 가능성이 높겠죠.
맥은 절전모드를 권했고, 윈도는 fastboot를 비롯해 부팅 시간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연마(?)해왔습니다.
윈도우는 하드디스크도 전원버튼 누르고 8초 정도면 바탕화면을 볼수 있으니까요..
뭔가 꼬이면 그때 재부팅 하면 되는데
매번 재부팅 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서요
원도우를 재부팅 하는게 더 자주이긴 합니다
저도 윈도우 노트북 안 끄고 씁니다.
씽크패드는 절전모드나 최대 절전모드로 해도 잠자기 동안에 배터리 닳는게 너무 심해서 그냥 끄곤 했습니다. 윈도우도 10 이후부터는 계속 켜놓는다고 해서 느려지거나 이런건 거의 못느끼긴했습니다.
/Vollago
현재 맥에서 구동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메모리 누수를 잡아주는 모던 언어로 작성되기 때문에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됩니다
윈도우의 경우 모던 언어로 작성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이거나 아니면 여타 이유로 인해서
메모리를 직접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제대로 작성하지 않으면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죠
/Vollago
지금것 써온 습관이랑 대기전력에 대한 막연한 편견 때문에 집에 있는 윈도우 PC는 쓰지 않을 때 끄긴 합니다만 재부팅이 연례행사인 회사컴은 별의 별 무거운 프로그램 다채롭게 띄워놓고도 일년내내 재부팅 없이 쌩쌩 돌아가는거 보면 확실히 세상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전원 다 끄고 콘센트까지 뽑았다 다시 연결하면 또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