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1 16기가 256 실버
11번가에 특가 했을때 선물을 받았어요... 첫 맥북이고 영상 편집용도로 사용할꺼라서
조금만 용량이 더 컸으면 하면서 한참을 고민하고 박스만 쓰다 듬다..
맥북 프로 14인치 깡통 살꾸야 하면서 팔아버렸는데
쿠팡에 가끔 특가 뜬다고 해서... 기다렸지만...
시간이 늘 안맞는지 놓쳐서.. ㅠ _ㅠ
당근에서 매물을 찾기로 하고 잠복에 들어갔어요...
쿠팡 에서 약 227? 에 떠서 그런지 당근에 230에 파는 매물이 있더라구요.
실버 색상만 두분이 230 / 235 이렇게 팔고 있으셔서...
스그 사고 싶은데 하면서 고민 중이였는데...
관심 매물에 채팅이 늘어나는 걸 보고... (위기감에... )
덥석 연락 드렸더니..
미개봉 상태 + 구매 영수증 까지 주신다고 하셔서 ( 애플 케어플 적용 할까 싶어서 영수증을..)
일단 사왔는데...
제 생활권이랑 조금 먼 곳이라서...
편의점에서 보리차 마심서 당근에 다른 지역 추가 했는데,
분명 스그가 없었는데... 이곳은 왜 스그 파시는 분이 있네요...?
암튼...
집에 왔는데 박스가 2개가 됐어요... ㅠ _ㅠ
실버랑 스그 맘편하게 고민할 수 있었어 좋긴 한데...
이게 맞는건지 참... 에흉...
일단... 실버를 재 판매하는 걸로 맘을 정했는데...
키보드 안쪽색이 블랙이라서 무난한건 스그인거 같은데
다른 분들 유튜브 영상 보니까 실버도 이쁜거 같고... 고민이네요 ㅠ _ㅠ
PS. 새벽에 당근 보지 마세요... 잠은 꿀잠이 텅장을 지킬 수 있어요...
글쓴분이 해외 얘기해서 맥루머포럼이랑 레딧 좀 찾아봤는데 사례가 있긴 하네요. 근데 usb포트 주변 얘기는 못봤고, 모서리에 작은 덴트들이나 아니면 파손 수준의 찍힘에서 아래 실버 표면이 드러난다고... 근데 그정도 손상은 물리공격(..)인데 안드러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레딧엔 작년에 팜레스트쪽에서 페인트처럼 벗겨진 유저가 있었는데 그분 스스로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고 몇명에게 발생했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중엔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한국이 코스메틱 이슈에 훨씬 민감해서 usb 꽂는 정도로 까졌을거면 난리가 났을텐데, 아직까지 조용한거 보면 일반적인 현상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이폰 6 시리즈의 코팅 까짐 이런걸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 보시면 실버라도 충전단자를 안보고 꼽다 보면 긁힘으로 기스 때문에 안쪽에 밝은 은색 색상이 들어나는게 있더라구요. 사용하면서 생기는 기스들이고 코스메틱 이슈라기 보다 충전포트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들인데, 스그에서 생기는 것보다 실버에서 생기는게 티가 덜나는게 있더라구요.
보통 제품 구입하면, 전체 쉴드 붙이고 사용하는 편이라서 ㅎㅎ 날카로운 물건에 대한 기스나 찍힘은 크게 문제가 된적은 없지만..
막상 이렇게 2개 구매해서 고민하니까 진짜 자연스럽게 생기는 기스들 까지도 고민 스럽네요 ㅠㅠ
그런데 막상 쿠팡에서 딜떳으면.. 애플케어 플러스 할인도 있어서... 그걸로 고민하다 전 못살지도..ㅠㅠ
암튼 쿠팡에서 사신 분들이 승자신거 같아요 ㅠㅠ
이전 디자인에선 스그가 예뻤는데 말이죠.
갈색 박스 까지만 개봉되어 있다고 하셔서... 만원 더 싸게 샀는데 흑 흑 흑 ㅠ_ㅠ
실버가 더 이쁜거 같네요
왜냐면 저 스그를 제가 사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냥 싼거 쓰세요 (라고 말하는 실버 선호자 입니다.)
아이패드는 스그에요 ㅎㅎ
일단 예전 부터 맥북은 스그를 써보고 싶어서 스그 쪽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바뀔 수 있음...)
14 실버로 바꿨어요!
말씀 하신대로 키보드 색상 매칭 때문이시면
스그가 낫긴 하겠네요.
전 실버 추천 합니다.
실버와 또 다른 세련감이 있어요 ㅎ 전 완전 만족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