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디스플레이를 기다려보는걸로..
모니터암 올린 좋은거하나 사뒀는데 마음에드는 모니터나오면 쓰려구
이번에가서보니 나쁘지는 않지만 xdr만치 엄청 좋아보인다 까진 아니였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이쁘고 스피커도 괜찮다고 느껴졌는데
스탠드를 빼면 반감할느낌..
화질이 좋지만.. 어마어마게 좋다 이런느낌을 받기가 힘든게
로컬디밍되는 xdr, 아이패드나 oled적용된 tv나 폰의 화질을 이길수가없는느낌..
600만원짜리 모니터를 사는건 일반직장인 입장에선 말도안되고..
5k를 꼭 사용해야되는분
스탠드감성 + 스피커까지 야무지게 사용할사람
위의 두개아니면 반값인 100만원에도 하이엔드급모니터가 널려있어서..ㅠ
메인모니터 34wk95u로 사용중인데 이놈을 서브로 보낼만한 모니터가 언제나올지..
개인적으로 논글레어 4k 랑 글레어 5k는 넘사로 느껴지더군요..
맥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고 밝기로만 검색 하면 다나와에선 많이 나오죠 ㅋㅋ
USB C PD 95W충전을 지원하고 4K 144Hz HDR 1400 (피크 1600니트, SDR 600니트) 32인치 모니터 제품이 AOC에서 나오긴 오긴했습니다.
가격도 1800달러로 생각보다는 괜찮은데... 국내 출시여부가 ㅠㅠ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으려나요..
현재 4k 미니LED제품은 2000불 언더로 하나둘 출시되고있어요.
아... 27인치에 한정지어서 찾으시는거면 저는 27인치에 별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는 32인치 제품들만 봤는데 AOC에서 PD32M라고 1799에 나온모델이 가장 매력적인거같고, 그거외에도 HP, 에이서에서도 제품 발표하고 그랬어서 여러회사에서 올하반기~내년상반기에 이것저것 나올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