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부터였나 맥미니를 시작으로 지금은 아이맥, 맥북12(2016), 맥북프로(Late 2013), 맥미니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대학원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에 선발되어서 학교에 갔더니, 생각보다 랩탑을 쓸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맥북12 대체용으로 m2 맥북에어를 구매하려고 생각 중에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맥북 12는 가볍긴한데 화면이 좁고 많이 느리거든요.
저는 이번에 나온 m2 맥북에어 폼팩터가 마음에 들고(특히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 & 넓어진 디스플레이), 교육 할인이 가능해서 16기가로 램업글만 했을 때는 약 17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SSD 512로 하면 좋겠지만 200이 넘어서 가격 부담이 ㅠ)
그래서 m2 에어 사는 걸로 마음을 굳혔는데, 여러 리뷰 등에서 SSD 속도가 문제가 있다는 식의 글을 많이 봐서 걱정이 되네요.
다들 m1프로나 m1에어 추천하시는데 저는 m1프로는 무겁고, m1에어는 폼팩터가 맘에 안들어서 더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m1 에어와 차이나는 SSD 속도가 다른 작업에 병목을 줄 만큼 느린 속도일까요?
제가 SSD 속도 때문에 병목이 걸린 적이 없어서 그런지 판단을 못하겠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500이나 5000이나
10% 미만의 차이입니다.
512가 256+256 병렬이면 무리해서라도 512 갈까 하다가
1테라도 보고... 2테라도 보다가
1테라로 타협할것같습니다
m2가 1400mbps 밖에(?) 안나와서 영향을 받는건 prores 12k 60프레임 동영상입니다ㅎㅎ
그게 아니면 io많은 작업이라 읽기쓰기 속도가 중요한게 사진 raw 파일 수천장을 한번에 빨리 처리하는 정도일건데...
이런건 일반인이랑은 별로 상관 없는 얘기죠ㅎㅎㅎ
SSD 속도가 떨어졌다는 사실에 기분이 나빠질 순 있을진 몰라도 불편함을 느끼거나 체감하긴 불가능할 것 같네요.
수십 수백기가 데이타를 복사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시고 구매하셔서 즐거운 맥 라이프 즐기시면 됩니다!
SSD쪽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면 SSD 컨트롤러가 M시리즈 칩에 내장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