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임머신에 몇번 당한 이후로 사용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제 관리 차원에서 해보려고 해요.
그런데 개념이 좀 안잡힙니다.
백업
1. 맥 클린 설치
2. 앱설치
3. 타임머신 수동 백업
복구
4. 맥 복구 모드 진입
5. 타임머신 실행
여기서부터 혼란스러운데, 기대하건데, 3번의 백업본으로 복구하겠느냐고 물어봐주길 기대했는데,
마이그레이션만 지원되니, 맥을 설치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아니 그냥 백업본 그대로 원하는 디스크에 복구해주는게 아니라,
맥을 다시 클린 설치하고 나서, 거기에 마이그레이션(백업본에서 이런 저런 자료들을 복사해서 붙여넣어준다고 이해)하는 방법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맥 타임머신 복구가 원래 이런 개념인가요?
전 지금까지 Acronis나 기타 등과 같이 부팅시디에서 백업본 선택하면 그냥 그 시점 그대로 원하는 디스크에 그대로 복구 시켜주는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맥을 클린 설치 하고 나서, 그 위에 백업시점의 자료들을 선택해서 마이그레이션하는게 맥의 개념인건지..헷갈립니다.


제 개념이 맞는 것인지 좀 알려주세요.
어떤 사용기를 보면,
분명 전체 디스크 지우고 그 시점으로 복원할거냐가 되는 설명글도 있는데,
공식 홈에는 또 이 방식에 대한 언급은 없고, 그냥 별개의 설명글로 전체 복구가 안되는 경우에 대해서
1. 뭐 usb가 지원이 안되는 경우
2. 네트워크 경우..
이와 같이 몇가지에 대해서만 설명해 두고..
저도 한번 해보니, 3번 백업에서 전체 복구가 안되니 맥 다시 설치하고 마이그레이션을 이용해라고 안내가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os 를 전부 백업했었는데 변경후에는 사용자 폴더쪽 (다운로드, 음악, 사진, 개인용으로 설정한 프로그램 등) 만 백업이 됩니다.
따라서 변경된 후에는 복구메뉴의 타임머신으로 복원이 안되고.. os 를 따로 설치한 후 마이그레이션을 통해서 복원 가능합니다.
예전 영혼까지 백업이 참 좋았는데 항상 아쉽네요
다만 super duper가 이미지로 백업을 뜰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복구모드에서 disk utility를 통한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이것으로 2~3개 백업본 통채로 만들어두고, 나머지 폴더나 파일은 nas sync를 이용하든지 아니면 타임머신을 별개로 돌리든지 그럴려구요.
장단점은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수리/리퍼 후에 복원한다면 단점이 부각되는 시나리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