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맥북 프로 14인치 M1 Pro 고급형 사용하고 있고(2014년에 구입했던 14년형 13인치 맥프레를 약 7년 이상 사용하고 넘어왔습니다)
키보드는 8년전 구입했던 AA건전지 먹는 애플 와이어리스 무선키보드와 트랙패드 사용중입니다. 배터리가 교체형이라 도통 고장나질 않아서 8년이나 사용하고 있군요;; 아무튼 평소 스팀으로 게임을 종종하는데 게이밍용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거주지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가서 로지텍 G304와 저렴한 게임전용이라는 마우스 패드 구입해왔습니다. 평소에는 트랙패드 사용하고 로지텍 G304는 오로지 게이밍용으로만 사용할꺼라 딱히 뭐 크게 바라는점은 없네요 ㅎ 단지 게임전용이라 시간 지나면 추후 더블클릭 증상이 생길꺼 같긴 합니다ㅎ 뭐 로지텍 게이밍용 마우스 리뷰들을 봐도 더블클릭 증상이 생긴다는 리뷰가 많긴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G304 가격은 5만9천원이더군요 ㅋ 인터넷에서 3만 중후반대인데 구지 일렉트로마트를 간 이유는, 선물받은 신세계 상품권 5만원짜리 신공으로 마우스 패드까지 6만6천7백원을 1만7천7백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ㅎ





G304 14인치 맥북 프로 M1 Pro에 사용해보니 GHUB도 잘 설치 됩니다.

맥OS를 정식으로 지원하니 304 각버튼들에 맥OS 명령어를 할당해주고 커스텀 할수도 있군요.

DPI 기본으로 800으로 되어있는데 마우스 커서가 너무 느려 1600정도로 해주니 저 개인적으로는 딱 좋네요.
좀 사용해보니 평소에도 구지 트랙패드 사용할 필요없이 304 이 녀석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듯 싶습니다.
마우스 커서 움직임을 보니 전혀 버벅이거나 딜레이도 없고 애플 트랙패드 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커서가 움직이네요.
게임도 해보니 잘 되구요. 굿👍


그리고 로지텍 마우스가 맥북에서만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스크롤 방향이 반대더군요.
일반적으로 마우스 스크롤을 중지로 내 몸쪽으로 돌리면 화면이 아래로 내려가고 스크롤을 내 몸 바깥(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화면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맥북에서 로지텍 G304를 사용하니 이 스크롤 방향이 반대더군요.
이것은 'Scroll Reverser' 라는 앱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의 트랙패드의 스크롤 방향 설정 따로 그리고 사용하는 마우스(저는 로지텍 G304)의 스크롤 방향 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일렉트로마트에 있는 로지텍 마우스들입니다.
대한민국 PC방 국민 마우스라는 로지텍 G102도 있구요.
G304는 민트도 상당히 예쁘더군요 +.+
하지만 저의 최애 색상은 화이트라 ㅎ


게이밍용 마우스로는 희대의 명작, 끝판왕이라는로지텍 GPRO X SUPERLIGHT 도 있어서 순간 혹했지만 뭐 10만원 이상 녀석까지는 필요없어서 유혹에서 벗어났습니다 ㅎ 레드, 블랙 포함 구하기 힘들다는 화이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GPRO X SUPERLIGHT는 14일부터 15일까지 행사기간이더군요.
로지텍 GPRO X SUPERLIGHT 우측으로는 사진을 안찍었지만 레이저 마우스들이 있더군요. 그중 역시 눈에 띄는 오로치 V2도 있었습니다.

키크론 K7도 있었구요.

최근 구입할까말까 갈등중인 로지텍 MX KEYS MINI 도 블랙, 화이트 팔고있었습니다. 이 녀석을 빠른 타차를 칠때 예를들어 ‘의’ 를 ‘ㅇㅢ’ 나 ‘ㅇㅡㅣ’로 입력된다고하는데 펌웨어로 고쳐졌는지 모르겠네요.

게임도 아주 잘되네요. 굿👍

클릭 소리가 미친듯이 큰 게 유일한 단점인 거 같네요.
G304 이녀석으로 게임도 해보고 인터넷도 해보고 좀 사용해보니 아주 훌륭한 녀석이더군요. 맥북에서 사용시 마우스 커서 움직임이 전혀 버벅,딜레이도 없고 트랙패드 커서 마냥 아주 자연스럽게 움직이네요.
클릭 소리 큰거는...전혀 인지 하지 못했고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다른 마우스와 비교시 클릭소리가 큰 소리로 평가 받나보군요? 아무튼 괜찮은 녀석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더라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