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safari: https://mail.google.com이 3.55 GB 먹고,
WindowServer가 1.59 GB 먹고,
왠만한 앱들 수백메가씩 다 먹고 있네요..
줌, 넘버스, 파인더, 페이지 등은 현재 활성상태로 쓰고 있지도 않은데, 저렇게 몇백메가씩 램을 먹는 현상황이 정상인건가요?
비사용중인것들은 끄지 않더라도 메모리 점유가 현저히 작아져야 정상일것 같은데 말이죠.
카톡처럼 실시간 수신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메모리 점유를 유지해야 하는게아닌이상 말이죵(?)
제 업무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자료조사&정리여서 탭을 한 50~100개 (많을때는 그 이상) 띄워놓고 쓰는데도 16기가 윈도우 컴에서 랙이 안걸리거든요?
근데 제 맥북에서 탭 고작 50개 띄우면 일단 램이 포화돼서 막 랙걸리고 모래시계돌고 그러더라고요.
회수했다가 앱을 사용할때 메모리를 재할당해서 하는 방식은 성능을 떨어뜨리게 되거든요. 남는 메모리 놀려봤자 얻을만한 이득도 별로 없고...;
맥의 메모리관리는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많이 사용하려고 한다라고 이해하시고,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문제를 상세하게 적어주시는게 더 좋았겠네요.
처음 적은대로 매모리를 할당하고 바로 회수하지 않는 알고리즘은 그 자체로 의도된 것입니다.
맥에서는 앱이 사용하는 메모리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할때에는.. 1. 압축해서 메모리에 보관(오래 사용하지 않은 메모리 부터). 그래도 모자라면 2. 압축해서 swap파일에 보관(이 경우는 성능저하 체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메모리를 할당하기엔 새로 띄우려는 앱의 사용메모리가 크면 클수록 메모리->스왑으로 옮기는 양이 커질테고.. 성능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한 성능부하라면..
현재 메모리로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앱을 띄우고 있거나,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앱을 사용하거나인거죠..
해결책(이라고 하기엔 뻔한 말이지만..)은 메모리를 증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앱을 닫거나 둘중에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물론 컴퓨터 자체의 오작동일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습니다. 스크린샷과 사용자의 느낌만 가지고 알수 있는건 제한적이니까요..
(윈도우로 따지면, 앱 아이콘이 볼록 하게 "실행중이라고 버튼이 튀어나온 상태"와 같음)
앱이 "실행중"인 상태이니 램을 500메가씩 먹게되는거죠.
그냥 오랬동안 안 쓰는 앱은 종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