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보 개발자입니다.
맥북으로는 iOS, Android 앱 개발이나 파이썬으로 딥러닝 머신러닝 등 개인프로젝트, 코딩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가끔 포샵, 일러스트, 개러지밴드도 가지고 놀고 있긴 합니다.ㅎㅎ
평소에는 로지텍 g604(게이밍) 연결중입니다. 사용에 크게 불편함은 없긴한데 사무용이 아니다보니 쓰잘데기 없이 많은 매크로 버튼들이나(무려 6개...) 그립감, 데탑이랑 번갈아가며 페어링 등등.. 쓰다보니 좀 거슬립니다;;ㅠㅠ 트랙패드 사게되면 병행해서 쓸 듯합니다.
트랙패드는 평소에 내장으로 쓰는건 정말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긴한데 클램쉘 모드로 쓸땐 못 쓰다보니... 게다가 제 맥북이 14인치라 패드가 작기도 하고 아쉽더라구요.ㅠ
대충 후기 검색해보니 장점들이 더 많았지만 단점중에 듀얼 모니터 쓰면 좀 답답하다, 손목 통증 온다, 드래그/우측 클릭 자주 쓰면 불편하다 등이 있더라구요.
개발 위주로 쓰시는 분중에 매직 트랙패드 개발용으로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우스랑 패드 같이 쓰는게 좋겠죠
다만 위에 언급하신 취미 부분은 트랙패드로 하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개러지밴드에 비트 찍는 것 제외)
마우스와 병행하신다고 하시니 사용하시기 괜찮아 보여요~
UI 배치 같은 부분 걱정했는데 문제없이 잘 쓰셨다하시니 다행이네요 :)
안좋은 자세와 손에 맞지 않는 마우스를 쓰다가 어깨를 상해서.ㅠㅠ
문제는 조금이라도 높이가 있는 키보드와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옆에 트랙패드를 두고 쓰는게, 손이 오고가는 데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지금은 맥북 위에 모니터를 배치해서 맥북 내장 키보드, 트랙패드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주 용도는 개발(...이라고 쓰고 클리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쓰시는 분에 따라 트랙패드가 더 편할수도 있겠군요.
저도 주용도는 개발이라 썼지만 웹서핑할때 더 자주 쓸거같긴합니다.ㅎㅎㅎㅎ
지속적인 커서질(?)이 필요한 작업 (포토샵이라던가...)시에는 일단 포인팅이 상대적으로 부정확하고
손을 툭 놓고 쓰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손등으로 손을 들어올려야 해서 손등-손목에 힘이 더 들어가서 추천 안드리는데
병행하신다 하니...
웹서핑이나 문서작업등은 충분히 쾌적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병행이 답인가보네요.
손등 손목에 힘이 더 들어가는건 조심해야겠네요. 답변 잘 참고하겠습니다!
사실 매직 마우스도 고민했습니다. 그립감만 빼면 딱 제가 원하는 제품인데.. 너무 높이가 낮아서 아쉽더라구요..ㅠㅠㅠ...
단, 그래픽 작업만 빼면...
저도 윈도우에서 쓰던 마우스 맥에서 쓰니 감도가 좀 이상하긴하더라구요. 그래픽 작업할때만 마우스로 굴려야겠습니다. ㅎ
하지만 드래그 작업이나 윗분들 말씀처럼 클릭 자주하는 작업은 개인적으로 마우스가 좋습니다.
그리고 일단 디자인 깔맞춤이..좋으니 일단 지른 뒤 방출해도 됩니다 중고로도 거래 잘 되니까요
마지막 말이 포인트네요. 선 지름이 답이군요! 당장 지르러 갑니다. ㅎㅎ
최근에 Axure, Keynote 를 작성해야 하는 직무를 겸하게 되면서 마우스를 들이긴 했는데
개발 목적으로라면 트랙패드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맥 포함 27 듀얼일때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
듀얼이어도 문제 없으셨군요. 말씀들 들어보니 개발 용도면 크게 문제 없는듯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게임은 마우스죠. ㅎㅎㅎ 손목 통증도 나으셨다는거보면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다들 극찬해주시니 내일 배송 기대되네요 ㅎㅎ
오.. 디자인 작업 할때도 적응만하면 2D정도는 쓸만한가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