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겪은 증상인데, 맥북프로의 내장 스크린에서는 마우스 포인터가 내장 트랙패드와 외장 마우스(MX Master 3) 모두 너무너무 부드럽습니다. 근데 외장 모니터(울트라파인 5K)에서는 마우스 포인터가 드드드드드득 끊기다못해(30Hz 연결한 것 같음) 막 순간이동하면서 위치가 튀기까지 하는 겁니다. 내장 스크린에서는 멀쩡하니 뭔가 CPU를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 있어서 시스템이 느려진다거나 이런 이슈도 아니고, 내장 트랙패드도 그러하니 무선 간섭 이슈나 Logi Option 문제도 아니었죠.
문득 생각난 게, 몬터레이 초창기 때 마우스 포인터를 커스터마이징한 경우(크기, 색상 등) 마우스 포인터 모양이 바뀔 때마다 메모리 누수가 생겨서 많게는 몇십 기가씩 메모리를 먹는 문제가 나왔던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알려진 우회 방법이 마우스 포인터 크기를 제일 작은 기본 크기로 바꾸는 거였죠.
그래서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 마우스 포인터 탭에서 마우스 포인터 크기를 최대로 키웠다가 다시 원래 설정으로 되돌리니 거짓말처럼 마우스 포인터 랙과 튐이 사라졌습니다.;;;;
메모리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는다거나 이런 건 아니고 내장 스크린에서는 멀쩡한 것으로 보아 메모리 누수가 아닌 또 다른 종류의 버그가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그 이후로는 모니터를 재연결해도 이전처럼 막 느리고 튀지는 않습니다. 이게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재현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관련 증상을 겪고 있고 재부팅은 하기 귀찮은 상황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G302 연결하고서 엄청 튀던데 (기존에 로지텍 블투 마우스는 안튐) 이걸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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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해서, 해당 문제점 해결 되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해당 문제점 재발 하는지 지켜 보긴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장 모니터는 기본 30hz 로 활성화 되는데 이런 경우에 마우스 끊김이 자주 발생합니다.
display menu 라는 프로그램이나 재생율 조정 프로그램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60hz 이상으로 세팅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