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튜디오
1. 싱글 코어 = 당연히 M1 수준을 못 벗어남. 즉, 멀티 코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성능 차이 느끼기 어려움.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멀티 코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일을 안 함
2. 멀티 코어 = 현존 CPU 중 최강 수준. 전기 덜 먹고, 열 덜 나는 건 덤
3. 그래픽 = 3090이랑 어떻게 비교해서 좋다는 거지? 3090은 커녕 그 이하 카드들과도 비비기 힘든 수준. 뭘 하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1. 로컬 디밍 없음 = 후짐
2. 5K = 좋음. 근데 4K랑 이 정도 가격 차이가 있을 만큼 좋은가?
3. 프로모션 없음 = 이 가격에 어디갔음?
4. 스피커 = 좋음. 근데 이 가격만큼 좋지 않고, 스피커가 모니터에 들어가 있는 걸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많음.
5. 웹캠 = 너무 후짐.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고치겠다고 말함.
6. 스탠드 = LG 울트라파인 스탠드가 너무 안 좋았으니 그거보다 좋음. 근데 높이 조절하려면 얼마를 내라고?
다들 예상하신 수준대로 정리되는 거 같네요.
최고의 회사며 앞으로도 덤빌 회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비싸다는 거죠. 모니터도, 노트북도 너무 비싸요. 그래도 사고 싶습니다. 제가 하드웨어 디자인 보고 힐링되는 느낌은 애플 모니터나 맥미니 애플 아이맥이 유일했습니다. 지금도 아이맥 뒷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 스튜디오 모니터는 너무 비싼 것 같고 맥 스튜디오는 꼭 사고 싶네요.
사고 싶으시면 사셔야죠. 어쩔 수 없어요 :)
특정 케이스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거 같은데, 문제는 특정 케이스와 저전력+저발열 데스크탑이 가지는 이점을 모르겠네요. 노트북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요
'아이맥(27) 모니터로 맥(PC) 줬으니까 이제는 모니터 사고 맥도 사라'
5K 모니터 사면 줬던 컴퓨터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생각보다 안 팔려서 아이맥이 복귀할 수도 있겠어요
좋은 모니터 사면 컴퓨터 주는 데도 맥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신들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It might just come true.
27인치 아이맥은 인텔로만 있었는데요.
스튜디오 - 정말 스튜디오에서 쓰라고 만든 제품임.
디스플레이 - 정말 스튜디오에서 쓰라고 만든 제품임?
이렇게 되려나요? ㅋ
정확한 것 같습니다 :)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탑류에는 아직 글쌔... 라는 생각이드네요. 가성비가 안나오는..
그건 그냥 비율로 때려서 그럴거에요. 애초에 비싸니까 할인 폭도 큰...
지금도 이미 산이라서요.
스탠드 가격만 낮춰도 프로모션 넣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스탠드 가격 가지고 저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은, 허먼 밀러/휴먼스케일/어고트론에서 나오는 모니터 암들은 보셨나 싶습니다.
얼마를 들여서 프로모션을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문제에서 스탠드에 힘을 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에요.
게다가 50만원도 아니고, 50만원 추가니까 기존 스탠드 가격도 포함되어야 하고요.
아캄님 말씀하시는 프로모션을 넣으면 가격이 산으로 간다에 동의를 안 하는 게 아니라,
가격이 산으로 가는 걸 다른 데서 아끼고 프로모션을 넣어주는 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음... 어떤 기능을 넣고 빼는지에 대해 말씀 드리고 있는데 왜 스탠드 좋은 걸 모르는 사람이라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네요.
허먼밀러 올린 구매하려다가 블랙 색상 재고 없고 실버만 있어서 어고트론 구매한 사람입니다.
이러면 말할 자격이 생기나요?
커피먹고싶다님의 말씀을 그대로 커피먹고싶다님께 적용해본다면, 어고트론 모니터암* 살 돈을 합쳐서 상급** 모니터 사야지 왜 암에다 그 돈을 쓰냐는 얘기랑 같은 겁니다.
* $400 모니터 스탠드는 기본도 아니에요. 제외불가능하게 달려나오는 사양도 아닌데, 그 돈이면.. 하시는 게 의아합니다.
** 스튜디오에서 120Hz 프로모션이 과연 '필요'한 옵션이냐에 대한 의문과, $400로 패널 현재 스펙/성능을 유지하면서 프로모션을 넣을 수 있냐는 의문을 차치하더라도.
아뇨, 저는 애플 제품 좋아하고 애플 제품 많이 구입합니다.
애플이 구입할만한 제품을 내줬으면 하는 겁니다.
비싼 가격의 모니터를 출시했는데 프로모션은 없고, 스탠드는 최고급이다.
그럼 차라리 프로모션을 넣고, 스탠드 가격을 낮추는게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았을까에 대한 의견에
좋은 암 써봤어야 알지라는 의미의 댓글을 달면 싸우자는 거 밖에 안 되잖아요?
커피먹고싶다님께서 애플 제품을 싫어하신다거나 애플 제품 많이 구입하시지 않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좋은 암 써봤어야 알지라는 뜻도 아니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스탠드는 안 사도 되는 겁니다. 반드시 달려나오는 게 아니에요. 커피먹고싶다님께서 어고트론 모니터암 사실 때, 어떤 사람들은 그 돈 주고 무슨 암이냐고, 그 돈 합쳐서 모니터 더 큰 걸 사든지, 저가 모니터 두 대를 사든지, 사양 더 좋은 모니터를 사든지..., 등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커피먹고싶다님의 말씀이 오히려 지금은 그 사람들의 얘기와 다르지 않다는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소비자'는 스튜디오 (당연하게도)들이겠죠. 프로모션은 모니터에 달고 뺄 수 있는 옵션이 아니에요. 새로 모델이 더 나와야 하는 거고, 쿡의 애플은 시장조사를 나름 철저히 하고 숫자를 굉장히 중시하는 회사라서 - 그럼에도 2013년 맥프로 같은 제품을 내놓고 폭망하기도 합니다만 - 커피먹고싶다님처럼 프로모션을 원하는 스튜디오/프로 들이 많아지면 내놓을 거라고 예상해요. 제 개인적으로 봤던 스튜디오들은 프로모션이 '필수'가 아니었던 경우가 많긴 합니다 (사진/영상 작업시 필수가 아니거든요), 커피먹고싶다님께서 보신 스튜디오들은 프로모션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작업 효율성을 올려주는 큰 도구라고 생각하는 곳이 많던가요?
맥북 프로를 프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듯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도 마케팅 이름일 뿐입니다.
120Hz를 스튜디오에서 안 쓰니 빼도 된다라고 하시면 영상 스튜디오에서 필요한 HDR은 어디갔나요?
음향 스튜디오라고 치면 스피커는 왜 넣었나요? 마이크는요?
이벤트 영상에 나왔던 패브릭 시뮬레이션은 120Hz 쓸만할 것 같은데요? 컴퓨팅 파워가 모자란지 프레임 끊기는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지만, 프레임 잘 나오는 경우도 있을 거니까요.
게임 제작 스튜디오에서도 120Hz 활용할 여지가 있을 거고요. 항상 모바일 디바이스로 테스트하는 게 아니니까요.
실제로 스튜디오에서 120Hz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니라,
120Hz가 60Hz 보다 당연히 좋은 거고, 2022년에 200만원 대 모니터에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를 이야기 하고 싶은 거에요. 그럼 가격이 올라갈 거고, 그게 시장과 안 맞다면 다른 걸 뺴서라도 120Hz를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이야기고요.
스튜디오라고 써 있는데 왜 스튜디오에 필요 없는 기능을 원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결국 제가 애플 제품 구매해서 클리앙이나 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제품이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고
고주사율 디스플레이가 흔해진 시점에, 심지어 다수의 애플 제품에도 거의 들어간 시점에 60Hz 디스플레이를 냈으니 아쉬운 거죠.
"스탠드 가격 가지고 저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은, 허먼 밀러/휴먼스케일/어고트론에서 나오는 모니터 암들은 보셨나 싶습니다.", 이건 무슨 뜻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딱히 더 이야기한다고 해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논지가 오락가락 하시는데, 사실 정리해보면
1) 스튜디오라고 써 있는데 왜 스튜디오에 필요 없는 기능을 원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2) 제가 애플 제품 구매해서 클리앙이나 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제품이 이랬으면 좋겠다
3) 딱히 더 이야기한다고 해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 같네요.
인데, 3)이 있으니 사실 그만할까 싶기도 하지만, 한 번 더 얘기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본인이 알고 계시니 이 부분은 더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요.
2) 바로 전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튜디오에서 120Hz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곳이 많아지면 넣겠죠. 아니면 커피먹고싶다님 같은 개인이 많아지면 개인용으로 새 모델을 내주든지 할테구요. 그걸 가지고 스탠드가 어쩌니 하시면서 이렇게 얘기가 길어진 겁니다. 계속 말을 피하고 계신데, 본인이 어고트론 암을 산다고 했을 떄 왜 그 돈으로 암을 사냐, 프로모션 달린 모니터를 사야지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게 이 경우에는 커피먹고싶다님인 거라는 얘기를 첫 댓글 포함하면 세 번째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고, 어고트론 암을 사는 사람들이 있듯이, 애플이 스튜디오 모니터를 낼 때 사전 조사에서는 스튜디오 모니터에 프로모션을 원하는 사람들이 적었던 겁니다.
3)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는데 못/안 알아들으시고 다른 얘기를 하시면 저는 이 댓글타래 관련해서 더 이상 제 시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다행이네요.
그걸 달려면 가격이 크게 올라가거나 다른 스펙을 타협해야 하는데 보통 영상이든 사진이든 작업용으로는 60Hz 이상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대신 비슷한 모양새로 아이맥 프로가 나온다면 프로모션을 넣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윈도보다 낫더라구요.
게다가 저 정도 성능을 요구하는 "맥 사용자"들은 대부분 영상이나 음악, 사진 작업들일텐데, 얘네는 더욱더 잘됩니다.
멀티코어가 안되는 것들은 수많은 연산들이 순차적으로 될 필요가 있을때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진 영상, 오디오는 앞의 데이터가 처리되어야 다음 데이터가 처리 될 핑요가 넚죠.
앞의 데이터가 안되도 다음데이터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싱글코어…
윈도에선 중요했는데(특히 게임) 맥 쓰면서는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디스플레이도 150만원대였으면 고민 할 필요도 없는 제품이었을텐데… 180만원이어도 고민하다가 사고….
근데 200은… 음… 크흠…
비싸긴 합니다 ㅠㅠ
M1의 싱글코어 성능도 라이젠 5600X 정도라 맥북 에어나 맥미니로 웹서핑, 유튜브나 OTT 시청, 간단한 영상편집 정도로 쓰기엔 차고 남치는 것 같아요
프로 이상급이 아니라 그냥 M1은 사실상 4코어 CPU라 동세대 메인스트림급 CPU에 비하면 멀티스레딩 성능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요
그리고 멀티스레딩이 어려운 대표적인 분야는 게임 쪽인데 게임하려고 맥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싱글코어 클럭을 높여서 싱글코어 성능을 확보하는 것보다 코어 수를 늘려서 멀티코어 성능을 늘리는 방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애플 프라이스 고려해야죠.
동급인 LG랑 가격이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어불성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