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에어 M1 (팬리스) 온도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글을 올립니다.
몇 년 간 인텔맥만 사용하다가 최근 시험삼아 맥북에어 M1을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로 하드한 작업을 하나봐요.
맥북이 뭔가 뜨거운 것 같아서 온도를 봤더니 Performance Core 온도가 100 C 를 넘나드네요.
하판에 스탠드를 받치고 해보니 95C 전후로 움직입니다. 100C 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메인 프로그램(cubase) CPU 사용량은 100%-20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애초에 맥북프로를 구입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만 ㅎ
만약 맥북에어 M1으로 95C 전후 온도를 유지하며 5시간 이상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까요?
사용하라는 데로 사용해서 문제 되면 본인 과실이 아닌겁니다.
온도를 내리는 이유는 딱 셋 입니다.
소음 줄이거나, 전력 소모 줄이거나, 내 손 온도 낮추고나.
컴퓨터의 수명에는 전혀 연관 없어요.
제가 안 쓰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쓸 수 있으니 조심조심 써야겠습니다 :)
m1 칩셋 권장 온도 범위(?)에 대해 검색해봐도 뭔가 뚜렷한 건 안 보였는데 100C 정도가 인텔 cpu 풀로드시 일반적인 온도라니 안심이 되네요 :)
영 찝찝 하시면 외부에 USB 선풍기 하나만 돌려 주셔도 냉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tg pro로 체크해보면 cpu 칩셋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온도가 엄청 높진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돌리다가 30초 정도만 쉬어도 온도가 80도 정도로 떨어지는 걸 보니 불안감이 많이 해소가 되네요. :)
팬리스 모델에서의 100℃는 기기 전반적인 온도의 양상이 다르더라구요
팬 있으...에서는 CPU 집중적으로 발열이 해소가 되어 주위 보드가 하우징이 그렇게까지 뜨거워 지지는 않는데
팬리스 모델에서는 보드 전체로 열이 퍼지고 기기 하우징 전체가 뜨끈뜨끈해지는것이...
노트북에서 발열은 CPU 뿔딱나는 문제보다 사실 보드의 전원부 소자들이 문제 일으키는 일이 더 많구요
그러므로 팬리스는 같은 온도여도 더욱 취약한 것도 맞습니다..
맥북의 전원부 소자가 일정 수준들 이상인것은 맞지만
전 팬있는 모델로 추천드립니다 :-0
붙였더니 다잉라이트 게임을 해도 뜨끈해지지만 괜찮네요
빌드를 진행해도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