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to5mac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맥 미니의 상위 라인업인 데스크톱용 맥인 '맥 스튜디오'와
7k 해상도를 지원하는 새 모니터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맥 스튜디오의 경우
M1 Max 탑재 모델과 M1 Max보다 상위 칩을 탑재한 모델 두가지를 준비 중이며,
맥 미니와 맥 프로 사이의 라인업을 담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경우
6k 해상도의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 보다 조금 더 높은 7k 해상도를 갖고 있지만
이것이 더 높은 PPI를 의미하는지, 혹은 36인치로 출시되는 것인지,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을 대체하는 모델인지, 별개의 모델인지 등은
불확실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모니터 자체에 A13칩 혹은 또 다른 애플 실리콘 칩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올해 애플 프로 디스플레이 XDR보다 저렴한 일반 사용자 타겟의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그 모델이 이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애플이 일반형 모델과 프로 모델 사이의 끼인 모델들을
(ex - 맥북 에어와 맥북 14인치 프로 사이의 애매한 13인치 프로 모델)
'스튜디오' 라인업으로 리브랜딩 하려는 계획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KBS도 파이널 컷으로 드라마 편집하고 애플에 피드백 넘겼다고 하던데... 프로를 넘어 스튜디오를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개도상국도 파이널 컷과 모션으로 방송 편집하고 광고 만들기 시작했죠. 제 생각은 이쪽 시장 같습니다.
그래서 네이밍이 스튜디오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엔 내년까지 파이널 컷과 모션도 업데이트 되고 아이폰 시네마틱 모드 depth, 야간 노이즈가 더 정교해질 걸로 예상되네요.
X로 넘어오면서 애플이 만든 솔루션만 이용해서 혼자 작업할 땐 이만한 게 없지만 업계 표준은 어도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이펙트에 색보정은 다빈치 리졸브나 아비드 미디어 컴포저 같은 걸 많이 썼으니까 이것들하고 무난하게 연동이 되어야 현업에서 쓰기 편한데 파컷 프로 X는 그게 좀 미흡했거든요
지금은 업데이트가 누적돼서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현업에서는 쓰던 구버전 계속 쓰거나 프리미어로 갈아탄 모양이더라고요
역시 급나누기와 가격부분은 사람들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거 같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사람들 단순히 맥미니에서 조금더 성능좋고 가격 좋은 고급형 정도의 제품을 기대하고 있는데
기본 max부터 시작해 그 윗모델이라니
성능은 당연 쩐다 이소리 나올꺼고 가격도 쩔겠죠 ㅋㅋㅋ
어차피 필요한 사람은 살꺼고 맥북프로하고도 급나눠지고 새로운 네이밍으로 미니 이미지도 탈피하고
이런거 보면 애플정말 놀라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