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아재의 기타연습으로 앰프를 버리고 이제 M1 맥미니를 들인 기념으로 오인페를 구매해서 방구석 기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맥OS에서 일렉기타 검색하니 오인페와 Logic Pro가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덜컥 사기엔 오인페+로직 가격이 만만찮아서요.
유튜브로 로직을 검색해 보니 인터페이스가 Garage band와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방구석용으로 garage band의 효용성? (물론Logic과 비교할 수 없겠지만..)이 괜찮은지... 아니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Logic을 구입해서 연습하는 편이 나은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주로 하는 연습은 아르페지오 연주 넣고 루프 해서 솔로 연습, 혹은 backing 트랙 깔고 연습 간단 녹음. 드럼머신 키고 박자연습..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굳이 로직을 써보시려거든 90일 무료체험기간도 써보셔도 되고요
걱정인건 로직으로 가면 기타는 가상앰프로 톤 하나 들을려고 만져야 할게 너무 많아서 결국 앰프로 돌아올듯 하네요..
그래서 '기타'가 목적이신거면 오인페 보다는 USB로 시퀀서에 앰프 소리를 바로 입력 가능한 소형 모델링앰프들이 많습니다. 걔네들 소리가 듣기도 괜찮고 건드릴것도 별로 없어요.. 요즘은 뭐가 나오는지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유명한건 야마하 thr가 생각나네요
bias fx2+모니터스피커 정도만 구매하시면 아주 만족스러우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