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질문있어요로 올라가는 게 적절한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왜 30만원씩 주고 썬더볼트 독을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USB-C 허브로 대부분 커버 되는 것들이고, 굳이 빠른 속도가 필요한 부분은 외장으로 NVMe 쓰는 경우거나
Display 연결하는 경우 정도일 것 같은데 왜 이걸 쓰는 걸까요?
예전에 저도 유행에 휩쓸리듯이 썬더볼트독(TB2, 칼디짓 제품)을 사서 맥북에 연결해서 썼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대부분의 포트는 비어있고, 쓸모가 별로 없더군요.
시중에 보니 10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USB-C 허브에 NVMe나 SSD까지 넣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던데
이런게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만 해도 usb 허브 1개로는 안되요.
일반 사용자라면 솔직히 포트 두개에 허브없어도 쓰는데 전혀 지장 없고...
간혹 모니터+랜선까지 필요하면 허브를 사는경우가 많죠 ㅋ
말 그대로 랩탑을 데스크탑, 혹은 그 이상의 효용성을 뽑아내기 위해 쓰는게 아닐까 하네요
QHD 120Hz 모니터 두 대, 랜선, SD카드 슬롯, 동글 등등...
본인에게 그게 더 맞으시면 그거 쓰시면 되지 않나요?
TB독 누가 강매 하는 것도 아닌데요...
전원을 본체에서 받느냐
아니면 독립된 전원이 있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허브만으로 충분할수도 있지만
전 허브 두개 꼽고 써봤는데 전력량이 모자란거 같아서
독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데스크탑 대용으로 구입한거라.. 그나마도 USB-A모자라서 허브 붙여다 쓰고있어요..
당연히 저같이 맥시멀리스트가 아니면 40만원짜리 비싸빠진 썬볼독은 필요 없다는 부분 저도 동의합니다~~
잘 모르시는분들은 다들 하나씩 갖고 계시니 꼭 필요한건가 싶어서 따라 구입하시는분들도 많죠
가격대가 높은 만큼 본인에게 꼭 필요한건지 생각해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랜포트, 모니터, 안정적인 전원공급, 속도 저하 없는 usb포트, 이렇게만 해도 독은 가격만큼 역할을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트랙볼 키보드에 하드만 여러대에 유선 랜에 외장 모나터 하나 머 이렇게 쓰면 그냥 허브 정도로는 여러모로 애매합니다.
썬더볼트가 그렇게 비싸도 다들 사는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썬더볼트 특성상 CPU에 부하를 주지 않기도 하고, 안정성도 훌륭하고요.
여러모로 비싼 값을 하긴 합니다.
외부 모니터 하나만 물려도 독이 필요한가요...? 저도 고성능 디스플레이 하나 들이려는데 궁금합니다.
다만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하신다면, C타입(썬더볼트) 단자 1개를 디스플레이 전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자체가 제약이 꽤 클 수 있어서, 사용하다보면 결국 독을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독 대신에 연결확장이 가능한 고성능 디스플레이로도 충분히 대체하실 순 있습니다.
만약 구매 예정인 디스플레이가 맥북에 전원공급도 가능하고, 연결 슬롯도 확장 가능한 기능이 있다면,
디스플레이만 구매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
4K 모니터면 근데 c타입으로 빠지는걸로 다이렉트로 연결하면 되지 않나요?
하지만 썬더볼트의 경우는 컨트롤러가 외부에 있으면 기기 내부 CPU 리소스를 안씁니다. 그래서 컨트롤러를 쓰면 제속도를 다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쓰는겁니다. 그외에는... 책상이 깔끔해지고, 모든 기기들을 썬볼케이블 하나만 딱 노트북에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성이 대폭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허브를써도 되는 일입니다만 지네발처럼 기기들이 연결된 허브가 책상위에 있는것이 혐오스러운 분들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