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맥북 프로 13인치 2015를 쓰고 있는데 아직 '하이시에라' 입니다...
심지어 맥북 에어 11인치 2011은 '마운틴라이언(수정)' 입니다...
이번에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 2012를 저렴하게 구매 했는데 '카탈리나' 버전이더라구요.
당연하게 한영전환을 command+space를 눌렀는데 안되는... ;;;
검색해보니 shift+space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함.
해보니 안됨;;;
업데이트 되고 나서 변경 안되게 바뀌었군요...
물론 어떻게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복잡하더라구요.
그냥 적응해야겠다고 하고 써야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를 업데이트를 하던가 해야지 헷갈리네요 ㅎㅎㅎ
카탈리나에서 됩니다. 제가 맥 사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 하나가 한영전환 키 command + space로 바꾸는 겁니다.
위 방법으로 몬테레이까지 shift + space로 한영 변환이 가능합니다.
최근엔 caps lock으로 한영변환이 기본이 되었습니다. 이 방법에 익숙해지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컴맹은 아닌데 이렇게 까지 해서 변경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적응 해야할것 같습니다. ^^;;
이전에 이 키조합은 검색이었는데...변경해버렸죠...^^
원래 Apple + Space가 인풋 바꾸는 거였고, 2004/5년도 Spotlight 나오면서 Command + Space가 검색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제가 최근 빅서부터 다시 사용하면서 불편해져서 변경했어요...^^
저도 처음부터 Apple/Command + Space로 쓰던 지라 스팟라이트 나오면서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맥 사거나 OS 처음 깔면 제일 먼저 하는 것 중 하나가 한영 전환을 Command + Space로 바꾸는 겁니다.
자꾸 해보다가 왜 안되지? 했는데 어떤 블로그 보니 막혔다고 하더군요.
Command + Space (커맨드 + 스페이스)로 한영 전환 잘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냥 오피셜을 따라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ㅠ
그 오피셜이 바뀌니 문제지만 ㅎㅎㅎ
그만큼 아이패드가 애플에게 중요한 부분이 된 거죠. 저는 아이패드에서도 커맨드+스페이스로 한/영전환을 합니다만..
그러니까.. 애플에서 패드용 키보드가 나오기 훨씬 전 아주 비~싼 패드용 로지텍 키보드를 들여 썼었는데요.
애플에서 지들 키보드를 내놓으면서 기존 3rd-party 키보드들의 한/영 키가 죄다 안 먹는 패닉 상황이 몰아친 적이 있었습니다.
아뉘, 이런 퐝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나, 그래? 이 비싼 거, 자주 써보지도 못했는데 버려야 해?!
애플.. 이....ㅂㄷㅂㄷ~ 한바탕 난리가 났더랬는데.. 한동안 쳐박아 놓구 안 쓰다가... (거의 새거지만 중고 처분도 못하는 상황인지라..)
얼마 후 캡스락으로 가능하다더라... 이 얘기를 나중에야 알게 되었더랬죠. 애초부터 가능했는지, 사후에 보완한건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키보드에 이미 정나미가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한동안 키보드 없이 쓰다보니.. 역시 패드는 뒹굴모드로 쓰는 게 짱이야...가 돼버렸죠.
처음에는 내장 키보드가 타이핑 속도를 못 따라와서 별도 키보드의 필요성을 심하게 느꼈는데.. 한 10년 가까이 이리 쓰다보니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예, 나이 들어가면 이리 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마무시했던 과거의 얼리어댑터도 이리 될 수 있다는 교훈을 미리 알려드리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