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자율전공이라 아직 진로가 정해진건 아닌데 시각디자인 할거라고 딸내미가 맥북프로 16인치를 원하네요~
미술이나 디자인쪽은 문외한인 공돌이가 볼때 300만원대 인텔 노트북이면 성능도 더 좋을거 같고
신입생때는 전공보다는 문서작성이 더 많을거 같으니 익숙한 윈도우 노트북을 1년 쓰고 내년에 사준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데...디자인할때는 맥북이 좋은가요?
미대 자율전공이라 아직 진로가 정해진건 아닌데 시각디자인 할거라고 딸내미가 맥북프로 16인치를 원하네요~
미술이나 디자인쪽은 문외한인 공돌이가 볼때 300만원대 인텔 노트북이면 성능도 더 좋을거 같고
신입생때는 전공보다는 문서작성이 더 많을거 같으니 익숙한 윈도우 노트북을 1년 쓰고 내년에 사준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데...디자인할때는 맥북이 좋은가요?
대신 월 35200원 하는 어도비CC 구독이나 오피스365는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구요(절대 정품만 사용)
혹은 중고가 150 정도로 떨어진 인텔 맥북프로 16인치도 신입생한테는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
아무튼 미술, 디자인계열이라면 16인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시작되는 환경은 필수이긴 합니다.
저도 디자인쪽 학부생이고 13인치 프로 (M1) 사용하다 14인치로 넘어왔으니 13인치가 낫지 않을까요 이런 이야기는 못 하겠는데..
16인치는 무게로 인한 휴대성 면을 생각하면 조금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따님분이랑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생각보다 문서 작업도.. 그 학년때라면 맥으로도 문제 없지 않나 싶습니다.
윈도 노트북이 바람직해 보입니다만, 맥을 많이 원한다면 M1 맥북이 그래도 가격방어가 잘 되는 편이니까 맥북 에어로 시작하는 게
나중에 쓰다가 불편해서 윈도 노트북으로 넘어가야 하더라도, 만약 맥북 에어가 정말 성능이 모자라서 맥북 프로로 넘어가더라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화면이 작으면 작업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저는 영상편집 때문에 15인치인텔노트북 RTX2070달린거 쓰는데 (어도비 프리미어)
1. 좀만 그래픽 쓰면 비행기 이륙소리 납니다
2. 충전기가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저는 M1에어만 들고다닙니다
하지만 맥같은경우는 다시 윈도우로 회기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맥환경을 먼저 채험시켜주는게 제일 바람직할거같네요..
/Vollago
"맥북 에어는 선물해줄 수 있다."
"아직 프로도 아니면서 프로인 척 하지마라"
"꼭 필요하면 니가 돈 모아서 사라"
꼰댄가요..?
여자애가 왜그리 큰거 들고다니냐고 작은거로는 안되냐했더니 작업효율이 틀리다고 큰 화면을 선호하더라구요.
다니는 회사는 아이맥에 듀얼이 기본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맥이 주류인 분야는 선택의 폭이 좁은듯 보입니다. 따님과 잘 상의하셔서 타협점을 보심이..
디자인 전공한다는 전제하에,
맥북에어M1(깡통 혹은 16기가)에 4K모니터, 외장SSD면 충분할거라는군요.
16인치를 사도 어차피 외장모니터 이용할거고,
맥북으로만 하는 작업은 리뷰하면서 간단한 수정정도 할거라 인치수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거고
오히려 휴대성이 더 좋을 수도 있다네요.
현재 M1급이면 대학졸업때까지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을거랍니다.
저는 학생때 맥을 못써서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윈도우에서 어도비 돌리면 튕기는일이 엄청 많아서... 아마 밤 많이 새셔야 할거에요 😅
한번 사면 최소 5년이상 쓰니 졸업때까지 바꿀필요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입생이라고 문서작성이 많진 않을것 같아요
다음달 되면 신학기 할인이니 해당 대학이 어떤식으로 하는지 보고 정하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주고 오래 쓸거 생각하면 16인치로 적당한 사양 고르면 좋을거 같네요.
일단 매장을 가서 실물을 보여주고 에어나 인치수 작은 프로로 꼬셔봐야겠네요~
150만원 지원해줄테니 나머진 너가 마련해라라고 던져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진짜 간절히 원하면 나머지 150만원도 어떻게든 모아서 사겠죠.
m1 맥북 프로 16 pro / max는 글쎄요. 현업 분들 중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넘어가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오버 스펙 같습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어차피 16인치 써도 외장 모니터 붙여서 작업할 때가 많으니
에어 + 외장모니터 괜찮은걸로 타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이동시에는 에어도 좋기도 하구요.
M1에어도 사실 충분합니다. (현업 디자인+브랜딩 관련 전문자입니다)
- 오히려 인텔16인치보다 훌륭합니다...
이번 16인치 프로는 과하다는 느낌이 있고요,
에어 사용하다가 나중에 변경해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최고 사양은 필요시 구입이 더 효융적이긴 합니다.
모니터가 더 필요합니다.
여러 도구를 사용해보는게 중요하고 그런 혜택을 주실수 있으시면 아이패드 등을 더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여러 매체를 다뤄보는게 좋은 관점이죠 ㅎㅎ )
윈도우 노트북도 필요시 쉽게 구비할 수 있음 좋습니다.
툴에 관련된 인강을 듣도록 배려 해주시면 좋습니다.
당장에 프로가 필요하다고 꽂힌건 사실 자녀 분도 어느정도의 욕심이라는걸 못본 채 할 수는 없지만, 대신 졸업할 떄 까지의 기변은 없다는걸 약속하시거나, 기변이 필요할 땐 본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분의 글과 댓글을 통해 자녀 교육과 연결되어서 꽤나 심오하다는 생각에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자녀분의 욕심에 발맞춰줄 필요가 있을까 라는 고민과, 그럼에도 어느정도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바램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교차됩니다.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되는건 자녀분이 아직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현재의 사양 내에서 필요성을 느끼기 보단 어느정도의 선망과 욕심이 앞섰다는 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인지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이 일이 자녀분과의 관계에 있어 갈등의 요소로 남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남자도 16인치는 등하고 하기 힘듭니다…
솔직히 대학 수준은 맥북 에어로도 충분할텐데, 대학교도 붙었는데 프로 하나 사주시지요.ㅎㅎ
전 그래도 16은 아닌것 같습니다.
2킬로 그람 책 가방에 넣고 학교 한번 갖다오라 해보십쇼.
한… 3일 정도만.
도서관에서 비행기 이륙 않고 눈치 안보며 쓸 수 있다는 장점,
아침에 나갈 때 어댑터 아예 안들고 갈 수 있다는 장점.
이것만으로도 맥북을 쓸 이유는 충분할 듯요.
16인치는 차없이 가방에 넣고 메거나 들고다니긴 무겁긴 합니다.
인텔 16인치는 중고가격 150-80 선에서 괜찮은거 잘 찾을 수 있습니다.
M1 Pro 16인치는 기본형도 준전문가들에게도 살짝 오버스펙이며 비쌉니다.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문서 작업은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이 디자인 작업인데 작업을 뭘 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맥에서만 돌아가는 메이저 툴도 몇가지 있고요 (스케치, 파이널컷)
아마 화면 작으면 엄청 불편할겁니다. 모니터 사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특성상 조작업이 많아서 대부분 카페가서 하거나 어디 작업 공간 같은데 빌려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무거워도 화면 큰게 무조건 좋고요..
저는 1학년 때 전공실에서 작업하고 방학 때 알바해서 제 돈으로 샀습니다. 그래서 엄청 소중하더군요;; 한방에 고스펙으로 간 덕분에 졸업하고 취직 포폴 만들 때까지 잘 썼어요.
아버님도 부담되시면 1학년 때부터 바로 사주지 마시고 돈 보태주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세요.
동감합니다 부족한 스펙사면 중간에 또사죠...
그게 하필이면 맥에서 가장 비싼 제품군이라는게 아쉬운점이겠죠.
가격이 문제가 안되신다면 바로 가시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학생분 성향이 작업을 하더라도 집안에서만 한다던지. 모니터를 연결해서 쓸거라면
더 작은 모델도 괜찮을거같네요.
윈도우 랩탑으로 가게되면 결국 바꾸게 될거라 바로 맥 사주는게 좋아보입니다.
다만 인텔껀 피하세요. 뜨겁고 배터리 오래안가고. 사실 학생에겐 충분하다 못해 넘치지만 상대적으로 들어가는 돈 대비 너무 비교되서 억울해서라도 못살거같네요. (상급을 아주 싸게 살게 아닌이상)
글적으신 느낌상 금액적인게 문제되시는건 아닌거같은데. 요즘 학생들도 충분히 바로 최신 맥북16으로 시작합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염려스러운게 아니면 그걸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전공이 확정되기 전에 프로장비는 과하다고 봅니다. 전공에 따라 도움되는 os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m1 에어 중고도 충분할겁니다. 프로급은 다루는 데이터가 커진 다음에 들여도 늦지 않습니다.
랩탑 보다 색감 좋은 외장 모니터가 더 필요할겁니다. 디자인을 10 몇인치로 하려면 눈 빠집니다. 12인치나 16인치나 차이가 크지 않구요. 강의 때 들고 다니려면 가벼운게 나을것 같습니다.
1학년이라고 무시할 수 없지만 현업에서도 필요에 따라-여기저기 많이 보고 다니는 인테려 같은-가벼운 장비가 도움 될 때도 많습니다.
/Vollago
에어로는(m1) 초고화질 사진 편집할때 버벅이더군요
프로라인으로 가야하는데 화면이 큰게 무조건 좋더군요
다만 무게때문에 자차가 없다면 이번에 13인치보가 커진 14인치를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프로가 되고자 한다면, 스스로 자기 '툴'을 사는 것을 버릇해야 합니다.
좀 정없어 보이지만, 자기 돈으로 산 도구만큼 소중한게 없고 스스로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 순간, 때를
가늠하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뭐...저야 집이 가난해서 그랬긴합니다만, 맥북 사달라는 땡깡에 고민을 하실 수 있는 집안이면 딸에게 이미 많은걸 해주셨을텐데요. 미대도 등록금 장난아닌걸로 아는데...그것도 해주시죠?
미대생이고 기기로 작업한다면 머잖아 액정 태블릿이든 판 태블릿도 사야할텐데 그때마다 '사줘' 한마디에 사주실 수는 없는 노릇이죠.
16인치 가격이 그냥 1tb만 넣고 애플케어+만 끼워도 400만원 가까이입니다. 저는 이제 대학생이니까 정말 필요하다 생각하면 아르바이트든 커미션을 해서 모아서 구매하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여름방학이든 뭐든 얼마나 모았는지 들어보고 70%~60% 모았다 싶으면 30~40% 정도 지원을 해주시는게 더 고마움을 알거라 생각하구요.
살아보니 느낍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더군요.
저도 맥북 17년도에 16년형을 구매 했는데 그때 부모님이 옵션비용 조금 보태주셨는데 저는 이 맥북을 '부모님이 사주신' 맥북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1년이 지나도 가격의 절반도 못채웠다면, 별로 안급한겁니다.
위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다 뜻이 있고 고찰이 있는 바...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어른들의 소식적 학창시절이라고 하는데 저는 대학 졸업한지 4년밖에 안됐습니다. 4년이 짧은건 아닌데
기반은 똑같아요. 아주 예전의 기억으로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일단 디자인쪽 전공예정이라면 맥을 현업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필요는 해보이는데...
저라면 인텔맥 중고가 저렴하기 때문에 2019 인텔맥 프로 중고로 일단 맥을 경험해보고,
성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그때 애플실리콘 쪽으로 기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맥의 최대 단점은 화면이 커질 수록 무게가 증가한다는 건데요...ㅡ.ㅡ
이동성을 중시하신다면 M1에어가 최고의 선택일 것 같고... 성능을 중시하신다면 16인치 프로 모델들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는 맞지 않고, 그 성능을 다 쓸일이 없지만, 그 나이때면 저라도 가장 좋은 기종을 원할꺼 같네요 ㅎㅎ
윈도우랩탑으로도 안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더 좋은 상황은 없을껍니다.
개인적으로는 16인치가 과한 오버 스펙은 맞지만 이왕 사주시는거라면 그냥 좋은거 사주시는것도 괜찮다봅니다.
필요성이 제일 중요할듯해요
/Vollago
아무래도 자기돈으로 사야 더 소중하게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