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13인치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m1 맥북에어를 사용하는데요, 원래 맥 대 맥은 원격이 안되는줄 알고 항상 회사 맥북을 부트캠프로 윈도우 켜서 퇴근한다음에 집에서는 rdp로 접속 하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맥 화면 공유를 사용해서 맥 대 맥으로 접속 가능하다고 해서 테스트 해 보다가.. 좀 몇가지 성가신게 있네요
우선 회사에서는 클램쉘 모드로 듀얼 모니터로 작업 하는데요, 집에서 화면 공유로 접속하면 회사 모니터가 켜져서 제가 작업하는 화면이 회사 모니터에서도 동일하게 다 표시가 되어요 (윈도우 원격 접속시에는 항상 윈도우 로그인 화면만 보임)
이게 좀 성가신게 재택이라도 출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누가 내 화면을 볼 수 있다는게... 보는 사람도 그렇고 상당히 꺼려져서요, 그렇다고 모니터를 꺼 버리고 맥북만 조금 열어넣고 테스트 보니 화면 공유 크기가 맥북 해상도에 맞게 작아져서 27인치 모니터를 쓰는데 사이즈를 늘릴 수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맥 원격 접속 어떤거 쓰시나요?
크롬 이나 jump desktop 같은 거는 회사 보안상 안될꺼 같은데 정녕 모니터 연결 상태에서 모니터만 끄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vnc로 접속하니 화면 공유에 비해 너무 느려서 못 쓰겠던데 이것도 정상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