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웹서핑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보는 용도로 가볍게 쓰려고하는데여.
1. 맥북프로 2015년형 13인치 (애플 로고에 불 들어오는거!)
8기가 램, 256기가 용량
2. 맥북프로 2017년형 13인치(애플 로고에 불 안들어오는거!)
8기가 램, 128기가 용량
두 제품 가격이 비슷하다면 어떤걸 선택하는게 더 좋을까요?!!!
주로 웹서핑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보는 용도로 가볍게 쓰려고하는데여.
1. 맥북프로 2015년형 13인치 (애플 로고에 불 들어오는거!)
8기가 램, 256기가 용량
2. 맥북프로 2017년형 13인치(애플 로고에 불 안들어오는거!)
8기가 램, 128기가 용량
두 제품 가격이 비슷하다면 어떤걸 선택하는게 더 좋을까요?!!!
용량이 128기가라 고민 좀 되네용 ㅠ
원하시는 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요.
제외를 시켰습니다 ㅠㅠ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 케이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발생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요.
2017 맥북 프로는 반대로 키보드 이슈가 있죠. 플렉스게이트에 2017 모델도 포함 아니었던가요?
2015 맥북 프로는 너무 오래 됐고요.
대충 싱글 코어 성능 2017이 2015보다 20% 정도 빠를 거고, m1이 2017보다 2배는 빠를 것 같네요.
액정 크랙은 스크린과 키보드 사이 공간이 워낙 타이트하게 설계돼 2016년 이후 모델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데 m1 모델에서 특별히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는 통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M1맥북이나 그 이전 세대나 디스플레이쪽 설계가 변한게 없는데 이상하게 루머가 퍼져있더군요
조금 더 투자 하실 수 있으면 무조건 m1 ㅠㅠ
그 외로는 다른 분들 처럼 돈 좀 들여 맥북에어 m1 깡통 추천드립니다.
2017년 제품은 usb 포트가 2015년 제품처럼 없어서 따로 허브 같은걸 사야한다해서ㅠ
정말 성능이나 배터리, 발열, 소음이 월등히 좋고, 무엇보다 정말 쾌적합니다
진짜 좋다고해서 사고싶은데 물건을 험하게 쓰는편이라 액정이 잘 깨진다해서 걱정이에요ㅠ
설탕 액정이슈 있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m1필히 추천드립니다(속도, 쾌적함, 특히 배터리 등 넘사벽입니다)
인텔은 금방 후회하실듯합니다 ㅠ
2017 인텔 7세대 CPU 사용, 2015 인텔 4세대 CPU 사용
-> 2017은 사이드카 사용 가능(HEVC), 2015는 사이드카 강제 활성화 가능하나, 실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내용 검색해보세요. 사이드카 사용하지 않으면 고려사항 아니므로 패스.
-> 2017은 유튜브 4K 영상 재생 원활(내장그래픽이 VP9 지원), 2015는 4K 영상 재생 버벅댈 수 있음(CPU 빨로 돌림). 하지만 4K영상 딱히 관심 없고, 1080P(FHD)도 괜찮다면 패스.
-> 몬터레이 저전력 기능 사용 가능 여부
-> 위 내용 + 제가 모를 몇 가지(...) 빼고 CPU 연산 성능 차이는 뭐랄까...있지만 없습니다. 웹서핑 하는 수준이라면 CPU 성능만으로는 2015도 뭐 괜찮습니다.(=2017이라고 크게 낫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텔맥 쓴다면 2018 이후를 추천 )
2017은 USB-C 포트 사용하지만 그 갯수가 적습니다.(포트 갯수 적은 건 보통은 단점) 논터치바 기본형은 포트 2개, 터치바는 포트 4개입니다.
-> 주변기기를 적극 활용할 경우 허브가 필수입니다. 허브도 제품(가격) 별로 성능 편차가 커서 동시 사용시 전송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거나, HDMI가 FHD까지만 지원한다거나...좋다는 제품 찾아서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 주변기기 활용할 일이 없다면 이 단점은 고려할 대상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런 컨셉으로 나오는 기기들도 많이 있어요.
-> 2015는 단자 종류가 다양합니다.(보통은 장점) 하지만 HDMI, SD카드 슬롯, USB-A 포트 등 많이 있어도 쓰지 않는다면 장점이 아니겠지요. 기존에 어떤 걸 얼마나 어떻게 썼나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2017은 USB-PD 충전 지원합니다.(장점) 2015는 전용 충전기를 써야합니다.(단점)
-> 2017은 전용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적당한 멀티 충전기 구입해서 핸드폰+맥북+태블릿 등 동시충전 해서 쓸 수 있습니다. 2015는 다른 충전기와 별개로 맥북 충전기를 들고다녀야 합니다.
-> PD C타입 하나는 60W 이상, 폰과 함께 사용하려면 총 용량이 90~100W 되는 충전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접지 플러그를 쓰면 더 좋겠고요.
-> 이동용으로 사용 + 사용량이 많지 않음 = 하루 서너시간 사용하는 정도라면 충전기 없이 갖고 다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오래된 모델이니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크고...뭐 그렇습니다.
2017은 나비형 키보드입니다. 2015 대비 키감이 변했는데, 이에 대한 말들이 많았습니다. 사용기 검색해보세요.
-> 2017의 나비형 키보드는 고장 이슈도 있어서 일반 보증기간(1년)과 별개로 키보드 고장에 대하여 따로 보증기간(4년)이 있습니다. 시리얼 넘버로 전화 문의해서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조회도 가능했던 거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위 기간 내 키보드 고장으로 인한 보증 수리(=키보드 교체)시, 배터리도 같이 교체된다고 합니다.
-> 2016처럼 2017도 플렉스 게이트(하판과 상판 연결하는 케이블이 잘 끊어진다는 이슈) 논란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세요. 위 나비형 키보드 보증 수리와 달리 플렉스 게이트에 대하여는 보증 연장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에...그리고 잘 기억은 안나는데, 2015가 2017보다 좀 더 두껍고 무거웠던 것 같아요. 2017도 요즘 노트북치고 가볍지는 않지만...디자인도 좀 차이가 있습니다. 불 들어오는 것처럼요. 또, 정말 스트리밍만 보고, 사진은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다른 용도로는 맥북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128GB는 빡빡한 용량입니다.
이 정도 차이가 생각납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 사용 패턴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서 무시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쓸 것인가를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2015가 웹서핑 하는 용도로 하드웨어 성능은 여전히 쓸만하지만, 오래되어서 중고로 구입하기 꺼려지는 부분이 있겠고요, 그런가하면 2017도 새제품은 아니고...또 맥북 5년 10년 아무렇지 않게 쓰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이건 스스로 판단하실 문제 같습니다.
저라면, M1 맥북에어/프로 -> 아니면 아이패드 12.9 3~4세대(+키보드, 펜슬) -> 굳이 인텔 맥북프로를 산다면 2018 이후 -> 그것도 아니라면 2015보다는 2017 -> 2017을 사더라도 128GB는 최소 256GB로 변경(2017 논터치 모델은 아답터와 2230 NVME SSD로 교체 가능. 단, 그 돈을 들일 의미가 있나 싶음...), 허브와 멀티 충전기는 별도 구입, 키보드 교체 대상인지 확인 이렇게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물론 2015가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면(=수 개월 쓰고 다시 팔아도 손해 보지 않을 정도라면) 당연히 2015 선택, 2015가 있다면 M1을 선택, 예산이 부족하거나 부트캠프가 필요하다면 2018을 선택, 2017은 고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산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분들 의견과 마찬가지로 M1 맥북에어를 사는 게 가장 낫습니다. 깡통 중고는 가격도 맣이 저렴해졌고요. 성능에 배터리에 소음에 가격에 거를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탕 액정 걱정을 하시는데, 그 이야기가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15, 17년에 나온 중고 노트북 구입하는 게 더 위험 리스크가 큰 선택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