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14인치와 16인치를 고민하고 있다면 제 글이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는 14인치 맥북 M1 Pro (1tb, 32gb ram, 10core)를 공홈에서 cto로 구매해서 12월 초에 수령 받을 예정입니다.
주문하기전에 14인치와 16인치 이 두가지 모델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검색하였고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14인치 였습니다.
그 이유를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맥북을 이용하려고 하는 목적은 개발입니다.
- 현직 개발자 입니다. 딥러닝도 가볍게 돌리지만 gpu활용은 많이 안할거 같아서 pro로 했습니다.
- pro와 max중 어떤걸 골라야 하는건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여기선 따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개발자 이기때문에 이 글을 개발 및 일반활용도를 생각하며 고민을 하였습니다. 만약 영상 제작 등등 다른 용도가 목적이라면 이 글은 참고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14인치 맥북을 선택한 이유
- 처음에는 많은 고민은 했습니다. 어떤게 더 좋을지 하지만 몇일 유튜브를 검색하고 여러가지 벤치를 보면서 결정이 나더라구요.
16인치
- 이번 맥북은 디스플레이 화질이 아주 좋기 때문에 큰게 이득이다. (이런 display를 돈주고 사려면 엄청 비쌀듯)
- 16인치와 14인치의 가격차이는 대략 2~30만원밖에 차이가 없다.
- 스피커가 같다고는 하지만 16인치가 음향이 나오는 공간이 크기 때문에 소리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다.
- 가운데 노치가 있어서 상단의 Menu Bar 를 여러개 띄울때 정보가 가려질 수 있다.
- 밧데리가 14에 비해 많이 좋다.
- 무게가 무겁다
14인치
- 가볍다
- 휴대성
- 절대 밖에서 맥북을 쓸일이 없다고 해도 휴대성은 중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쇼파에서 가볍게 하거나 배란다에 바람쐬이면서 하거나 등등 휴대성이 좋으면 공간에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은 휴대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잠깐 바람쐬면서 다른 공간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 때 맥북이 무겁다면 그냥하지뭐..이런 생각때문에 조금이라도 가벼운 노트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밧데리 소모가 빠르다
14인치와 16인치를 비교한다고 했을때 위에 나온 정도의 장단점 정도로 자기 활용범위를 생각해서 제품을 고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14인치 맥북은 기존에 나왔던 13인치 맥북과는 아주 다르다는 점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자료들을 종합했을때의 제가 생각하는 14인치만의 장점들 입니다.
14인치를 선택한 이유 - 결론
1. 이번 맥북은 다른 이전 맥북에 비해 14와 16의 성능차이가 없다는게 가장큰 특징이다.
-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전 맥북을 사용한 유저는 고성능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16인치로 가야하는데 이번 맥북은 14인치도 성능이 16 과 같으면서도 작은 크기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게 가장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생각해 볼 수있는게 성능은 같으니 같다 그러면 16인치가 무조건 쿨링에 있어서 14보다 좋다고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발열 때문에 성능저하(쓰로틀링)가 생겨서 14인치가 성능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겁니다.
저도 이러한 생각 때문에 몇일 유튜브를 뒤지면서 해당 벤치마크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14인치, 16인치 발열과 쿨링성능)
- 하지만 결론은 성능 차이가 없다는 것이며 14인치에서도 쓰로틀링 없이 cpu를 100% 활용하는걸 보았습니다.
물론 16이 온도가 좀더 빨리 떨어지기는 하지만 실 사용에 영향이 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아마 애플이 m1 pro/max의 성능을 14인치를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한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같은 성능이라고하면 좀더 가볍고 활용이 가능한 14인치에 좀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맥북의 가장큰 장점은 14인치 맥북과 16인치 맥북이 성능이 거의 같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물론 16인치는 os에서 터보모드?를 지원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활용도가 적을거 같았습니다.)
2. 저는 클램쉘모드를 주로 활용합니다.
- 1번에서 성능 차이가 거의 없고 14도 쿨링성능이 충분하다는 벤치를 보았고 저는 보통 클램쉘모드로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큰 디스플레이는 잘 쓰지 않을거기 떄문에 더 필요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약 보조모니터가 없고 클램쉘모드를 활용하지 않을 분들은 아마 16인치가 더 필요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3. 저는 16인치 배터리가 필요가 없었다.
- 저는 주로 클램쉘모드로 썬본트로 외장 모니터를 활용할 예정이고 외부에 나가서 (카페 등등) 2~3시간 이상 작업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외부 전원 없이) 큰 배터리는 필요가 없었고 필요하다면 대용량 휴대용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
이 글이 14인치 맥북과 16인치 맥북을 고민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전문적인 글이 아닙니다.)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았던 벤치 영상
M1 Max vs M1 Pro Temperature test - YouTube
M1 Pro vs M1 Max MacBook Pro ULTIMATE in depth comparison! - YouTube
Apple Slicon Comparison! M1 VS M1 Pro VS M1 Max! Benchmarks! - YouTube
Does the 16” M1 MAX Perform Better Than the 14” M1 MAX MacBook Pro? Thermal Test! - YouTube
이번 21년 맥북프로는 이동성이 있어서 무게보다는 부피의 차이가 커 보입니다. 특히 백팩에 넣어서 다닌다면요.
1.61kg이 생각보다 무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