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SD카드 리더기가 없어서 제 맥북에 리더기 달린 허브 물려서 해줬는데.
USB 3.0에 C타입 허브인데,
2GB짜리 파일 옮기는데 거의 무슨 19분 걸리더라구요.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제 탓은 아니긴한데요...
이후에 친구가 집에 가서 알려주는데 윈도우에서 옮기는데 2분 정도 걸렸다더라구요.
그래서 제 USB를 꽂아서 해봤는데 그건 또 저도 1분 쯤? 안에 되더라구요.
같은 파일이었는데...
허브는 똑같고 허브에 있는 USB-A타입 슬롯도 같았는데..
4개의 포트 중에 포트만 좀 달랐는데...한쪽 포트가 문제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뭐...USB 포맷 방식이 좀 달라서 그랬던건가 그런 생각까지 드는데...
뭐 이런 일이 있긴 한건가요?
USB C 타입의 울트라파인 모니터에 USB A 타입을 C타입 젠더와 함께 꽂아서 영화 파일을 옮긴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USB C 타입이고 속도도 빠를거라 생각했는데...느리더군요..
그리고 WIN PC에 영화 파일을 복사하는데....이건 또 빠릅니다.
4GB 정도였는데 의외로 맥에서 느려가지고...젠더 영향인가? 하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습니다.
포트 규격과 전송속도는 상관이 없거든욥..
호환성이라는게..
외장 ssd도 꽤 차이나게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