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6인치(인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맥북의 해상도를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추가공간 사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맥북의 해상도를 강제로 조절할수 있는 앱(Easyres)를 알게 되어서,
현재 맥북의 해상도를 3072*1920으로 설정하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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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맥북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해상도(추가공간 사용)가 아닌 3072*1920을 사용 시에 화면 품질 저하가 생기는지?
(막눈이라서 솔직히 제가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2.
3072*1920 해상도로 동영상을 볼때(전체화면)도 기본 제공 해상도에 비해 품질저하가 생기는지?
질문3.
Easyres 앱 설정에 해상도에 Retina 2x, Standard 1x라고 구분이 되어있는데, 뒤에 1x, 2x가 무슨 개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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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4K, FHD, UHD등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관한 개념이 잡히지가 않아서 이런 부끄러운 질문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A1)
지금 사용하시는 3072X1920 해상도는 맥북프로 16인치의 원 해상도입니다. 다만 액정 크기에 비해서 너무 고해상도이다 보니 애플 다운스케일링해서 사용하게끔 하는거구요. 그렇게 다운스케일링 해도 화질에 저하가 없으니 제조사에서 다운스케일링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원칙적으로 원 해상도에서 화질저하는 없습니다.
A2)
영상소스의 해상도가 관건입니다. 영상소스 해상도가 원 해상도와 같다면 화질저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상소스가 원 해상도보다 낮은 해상도일 때 원 해상도의 전체화면으로 보면 억지로 업스케일링을 해야 하니 화질저하가 눈에 띄게 보일 겁니다.
A3)
레티나라는 개념은 애플의 마케팅 용어인데 레티나X2는 가로세로 각각 2개씩 총 4개의 픽셀을 가로세로 각각 1개씩의 픽셀처럼 사용해서 화질을 높힌다는 개념입니다. 스탠다드X1은 원래 해상도처럼 쓴다는 의미 같은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etc.)
4K이 3K니 하는 것은 가로 해상도 기준으로 4K는 4천 픽셀정도, 3K는 3천 픽셀정도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FHD는 가로 1920 픽셀을 가지는 해상도를 의미하고, UHD는 FHD를 가로 세로 각각 2배 커진 해상도(가로 기준 3840 픽셀)로 보시면 됩니다.
노파심)
위에는 제가 해상도 위주로 적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방송규격이나 영상규격 등의 의미로도 혼용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해하기 편하게 해상도의 영역에서만 적어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