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간히 동영상 편집을 독학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M1(기본형)이랑 맥북프로(2020 후반기 고급형) 이렇게 2가지로 작업을 하는데
에어는 기본형이라 램은 8기가 , 맥북프로는 16기가 입니다. 3-5분짜리 동영상 편집을 하는데 두가지 기종끼리 속도차이는 없는 듯 한데 (아무래도 동영상이 라이트해서 그런 것일지도(
맥북에어는 가끔씩 메모리 부족하다는 메세지를 내뿝고, 반면 맥북프로는 팬은 돌지언정 메모리 부족이라는 메세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맥은 아무리 라이트하게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램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16기가정도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다다익램이라고 하지만 무작정 늘릴 수만은 없기에 일반적인 유저라면 16기가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데스크탑용 메모리가 클럭이 낮아서 그렇지 노트북용은 대부분 m1과 동일하게 lpddr4x 4266달고 똑같이 68GB/s 나와줍니다
M1 max 대역폭이 거대한 이유는 거대한 GPU를 통합했기 때문인데
보통 M1 max 정도 성능의 GPU는 GDDR6달고 500GB/s 를 넘는 대역폭을 보여줍니다
이정도 크기의 GPU를 통합한 APU를 쓴 플5나 XSX의 경우 램을 별도로 패키징 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 448GB/s , 560GB/s의 대역폭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전세대와 구조가 동일하다보니 따로 APU라고 마케팅은 안하는데 플4 자료 찾아보면 APU라고 명시된 자료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모바일 프로세서를 부르는 AP와 혼동하신거라면 둘이 다른 의미입니다
일반 컴퓨터에는 GPU가 매우 작은 사이즈로 들어가는거고 콘솔에는 GPU크기를 매우 키워서 만드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이번에 나온 M1 pro와 M1 max 처럼 32G, 64G 지원 하는 것들은 반대로 다른 PC들 보다 훨씬 많은 수십GB 메모리를 비디오 메모리로 당겨 쓸수 있으니 무거운 작업에서 월등히 유리한 작업 능률이 생기구요.
즉 100%가 되면 느려지는데, 램은 100%가 되면 멈춥니다.
그래서 100이 되기 전에 미리 램을 비워두게 되는데, 이 때문에 램은 70%~80%정도 사용하면 온갖 페이징, 스왑 등등을 동원해서 사용량 적은 것부터 보조저장장치로 빼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8기가는 6기가 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16기가는 12기가 사용 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운영체제와 시스템 기본 앱들이 램을 3기가를 쳐먹는다고 가정하면
8기가는 3기가의 여유가 있는거고, 16기가는 10기가의 여유가 있는거예요.
무려 3배 큰겁니다.
8..
8은 인터넷 볼때 다른거 멀티태스킹 안하기 위해서 산다고 봐야 합니다.
(그 와중에 어디는 4기가 노트북 만들던데, 솔직히 4기가는 부팅과 시스템 종료 외에 할 수 있는거 없다고 봅니다)
매일 인터넷 브라우징할 때 음악 들으면서 인터넷 브라우징 한다?
16 쓰세요.
사파리 탭 6개 이상 연다?
16 쓰세요.
가끔만 음악 들으면서 사파리 보는데 27만원은 아깝지만,
매일 이런 환경이면 16 해야죠.
그런데 영상편집한다?
16이랑 32를 고민해야죠.
8은 고민 대상도 아닙니다.
그나마 애플 실리콘 맥은 인텔맥이나 윈도에 비해 굉장히 여유로운거예요.
제가 딱
크롬 8개창 정도에, 스포티파이들으면서
추가로 페이지스랑 구글 스프레드시트랑 몇개 더 띄어놓구 사용하는데 램부족이 전혀 없네요
M1 아이맥 입니다
구매시 8GB의 램이 좀 걱정이기는 했는데, 저는 메모리 부족 메시지를 1년동안 단 한번만 봤던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주로 사용하며, 엣지 브라우저로 탭을 보통 10개 이상, 많을때는 20개 이상도 되고, 거기에 MS Office나 터미널, 기타 일부 앱도 열어서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메모리가 부족하면 느린 HDD에 스왑파일을 만들어서 많이 느려졌는데, SSD로 넘어오고 나서는 메모리가 모자랄 경우에도 SSD에 스왑파일을 생성해서 생각만큼 많이 느려지지는 않는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27만원 투자 할 가치 느껴집니다.
매일 음악 들으면서 사파리 보는데 27만원 투자할 가치 충분해요.
부족하다고 메세지 떠야 부족한게 아니예요.
저는 클린마이맥 사용하고 있고 램 부족 메세지는 본적 없지만, 너무 느려져서 보면 메모리 압력 27%를 넘었습니다.
메세지 뜨기 전부터 느려지는게 느껴지는데..
대략 스왑 공간 포함 전체 메모리의 0.9배? 정도 사영하면 느려지는게 체감이 되죠.
저는 음악 들으면서 사파리 보는걸 매일 하면 16살겁니다.
기본형 m1에어 쓴지 이제 거의 1년정도 되네요. 근데 유튭으로 음악틀고 사파리 탭10개 이상되고 해도 딱히 느려지진 않았습니다만 squarespace에서 웹 작업할때는 다른거 다 끄고 그 페이지 달랑 하나여도 메모리 없다고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진짜 기본 앱만 켜도 메모리 압력 60%+를 먹어요. 크롬과 엣지나 크로미움 앱들이 대부분 문제의 원인이지만, 그렇다고 앱들을 안쓸순 없으니 쓰는데,
m1 처음 받아서 느끼는 누르면 뜨는 그 맛은 메모리 압력 50 넘어가면 절대 못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일단 스왑으로 기존 프로세스 내리고 다음에 새거 띄우는게 눈에 보일정도에요. (swap 쓰기 속도를 보면..)
최근 7일간 스왑이 최소량이 4g이상이네요 ㅎㅎ;
인텔 8기가 맥에서 지난 2년간 강의 영상 한시간 분량 정도 되는거 한달에 여러번 편집해서 내보내 왔는데
저는 한번도 뜬 적이 없는데요?
스왑만 좀 있어도 램부족이라고
실제 램부족으로 맥os에서 메세지 띄우고 느려지는 건 일반적인 사용에선 거의 볼일 없어요
/V
일반적인 인텔맥중 인텔내장그래픽쓰는모델은 메모리공유고
그외 개별그래픽카드는 그래픽메모리 별도탑제가 되어 있죠.
M1의 경우 GPU도 메모리를 공유하니 인텔맥대비 램용량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렇다해서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램은 가상메모리 (SSD,HDD등)으로 2배 가까이 여유분을 두고 작업하기에 부족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램용량을 오버해 가상메모리까지 가면 읽기 쓰기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에 시스템 작업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게되죠.
16기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용량이 큰 그래픽작업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8기가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이게 다다익램이라는 면에선 동의하는데, 애플 램가격이 말도 안되게 책정되있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저도 여유만 있다면 16기가 에어를 샀을... 흑흑.
깡통 맥미니 쓰면서 메모리 부족+느려짐을 느낀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크롬 탭8개 정도 + 웨일 탭4개 정도 + 엑셀 + 파워포인트 + 포토샵 + 일러스트 띄우고 작업 좀 하니 메시지 뜨더라고요. 뭐 못할정도로 엄청 느려지고 그런 부분은 없었지만. 16기가 였다면 여유롭게 했을거 같네요.
물론 램이 많으면 좋은건 맞지만 m1에어 깡통으로 문명6+디코로 통화+사파리 브라우징 정도 해도 체감되는 느려짐이나 이런건 없었네요. 창전환 다 잘 되고.
여유가 되서 16기가 가는건 말리지 않지만 8기가하면 한번에 작업하나밖에 못한다 이정돈 아닌거같아요. 라이트하게 쓰시는분들은 충분하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