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맥북에어 m1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정 프로그램으로 보정후 보정 된 파일을 파인더에서 선택 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사진 앱에 던져 넣습니다.
그러면 사진앱의 '가져온 항목' 탭에서 사진 순서가 엉망이 됩니다.
하지만 '보관함'에선 정상으로 보입니다.
여기까진 조금 찝찝하지만 문제 없이 사용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로 새로운 사진이 제 아이폰에 동기화가 되고
저는 그 사진을 지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아이폰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합니다.
아이폰 카카오톡에서 보낼 사진을 선택하려고 하면 사진 순서들이 엉망으로 되어 있어서(최근항목 폴더 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촬영시간 순으로 보내려면 뒤죽박죽 된 사진 속에서 사진들을 여기저기 골라야 합니다.
(아이폰 사진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보관함' 에선 정상으로 보이고 '앨범'의 '최근항목' 에선 뒤죽박죽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2011 (하이시에라) 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현재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맥북에어 m1 (빅서) 에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네요.
방법을 찾긴 했습니다. 파인더에서 사진 파일을 선택해서 드래그 앤 드랍으로 사진 앱에 던져 넣는게 아니라
맥 사진 앱 의 가져오기 메뉴를 통하여서 가져오면 정상적으로 가져 옵니다.
하지만 거듭 강조하는 것은 하이시에라에선 안그랬다는 것이고 저는 계속 드래그 앤 드랍으로 작업을 해왔었기에 현재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클리앙도 그렇고 국내에선 저 같은 불편함을 겪는 사람의 글은 못찾겟네요.
저 같은 분 안계신가요.. 뭐 요즘 세상에 카메라로 사진 찍는 사람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요...
그 때도 댓글로 듣기로는 해결법이 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modified date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이상한 점은 같은 파일을 하이시에라 os를 사용하는 맥북프로2011에서는 정상적으로 가져온다는 겁니다
제 추측으론 빅서os 의 문제인거 같은데 저 같은 이슈가 안보인다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사진/동영상의 뒤죽박죽의 원인의 대부분은 날짜값 손실,변형입니다.
몇몇 테스트해보면 잘 알지만,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2000년대 중반 DSLR로 참 많은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그냥 방치하다 선별해서 폰에 넣고.. 하다 몇년전 어느날 대체 왜 이거 뒤죽박죽이고, 날짜와 시간이 왜 이렇지? 하고... 그 이후 몇달간 틈틈히 테스트하고 각 스마트폰OS마다 원리파악. 이후 수만장의 날짜 보정, GPS 위치도 보정/삽입 및 동기화.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raw파일로 관리하면 최대 단점이 언제찍었는지 영영 모릅니다. 마치 필름카메라 스캔본 같이 됩니다.
만든날짜,수정한날짜,액세스한날짜,찍은날짜,미디어작성날짜. 현재 이값들이 윈도에서 정의되고 각 프로그램으로 수정관리하고 각 스마트폰 OS에거 긁어다 보여주는 값입니다.
글 내용중 아이폰 앨범의 표기기준은 '만든날짜'입니다.
하지만 정렬 기준 역시 동기화는 '만든날짜'이나 최근항목은 날짜따위가 아니라 추가된 순서입니다. 어딘가 복사하거나 넘기시거나 대량으로 다운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복수의 파일들은 순차적으로 받아지지 않습니다. 최근항목 영역 뒤죽박죽의 주원인입니다. (날짜값 문제도 있죠)
방법은 win에서 딱 3가지 프로그램만 쓰시면 좋습니다.
날짜값 관리 - bulkfilechanger(추천), exif date changer
GPS 위치값 관리: adobe lightroom cs 8.0 이상
위와 같은 관리용으론 맥은 아주 강력하게 '비추'(?) 합니다.
집에 와서 맥으로 편집하는데
그러다 보니 매번 가져오기만 해서 그런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혹시 파인더 상에서 정렬 순서는 상관 없나요?
그게 일단 제일 먼저 의심 되긴 하는데요
파인더 상에서 정렬 문제인거 같아서 이름 순으로 정렬했더니 제대로 가져오던데 한번만 그렇고 그 후엔 이름 정렬해도 안되는걸로 봐선 뭔가 오류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