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프로를 들이고 나니.. 이래저래 정리할 것들이 많아서 정리중이에요...
잘 쓰던 imac 2009 27은.. 모니터로 개조했습니다..

알리에서 디스플레이보드와.. DP-USB C 케이블 주문해서 작업했어요..
아답타를 그냥 넣으려고 보니 너무 두꺼워서.. 껍데기 제거하고 심었네요...
기존 전원버튼으로 전원켤 수 있게 해주니.. 겉모습은 그냥 똑같군요...
다 하고 나니. 뭔가 현타가 오는게.... 색감이 기존 색감과 차이가 커서 ㅠㅠ 웹서핑과 문서 보기엔 나쁘지 않겠지만.. 좀 아쉽네요..
그냥 개조하지말고 당근에 팔고 4K모니터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이왕 작업한거 잘 써볼까 합니다..
이제 MBP 2010 13 이것도 보내줘야겠네요...
쓰던 SSD 750을 빼고.. 250으로 바꿔주고.. 하이시에라 클린설치해줬네요...
아무튼... M1 좋네요 ㅎㅎ
재미로 개조하는건 권해볼 수 있으나.. 실사용 목적이라면 좀 말려봅니다.. ㅠㅠ
제 눈이 금방 적응을 하는건지.. 오늘 재태근무하면서 써봤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백라이트 밝기가 어둡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그것때문에 좀 다르게 느껴졌었나보네요...
시네마디스플레이를 기대하면 안되겠고.. 그냥 사과 로고 붙은 모니터다 라고 생각하면 쓸만한듯해요...
지금 일반 모니터로 거의 방송국의 onair TV 형태로만 보고 있어서...어두워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싶기도 하네요...^^;
시네마스플레이 27 10년넘게 사용중인데
아직 웬간한 모니터보다 좋은것 같아요
이제 돌아오지 못한 강은 건넌 기분이네요...
부품들 나눔 시도 해보고 안되면 그냥 버려야 하는데.. 괜히 저질렀나 싶어요...
대상디스플레이모드로 쓰면 기존 색감 살리겠지만... 전기소모도 소모지만 더울거 같아서 포기했네요..
색감이 아쉬워요...
회사에서.. LG 27UP850쓰고 있는데.. 이건 맥북하고 이질감이 안들었거든요.....
뭔가 이질감이 드네요;;; 망한거 같지만 일단 써볼랍니다....
오늘은 회사 출근했는데.. 내일은 재택하려고 하니.. 실사용 후 후기 추가할게요...
패널이 같더라도 디스플레이보드에 따라 출력 품질이 달라지니깐요.
업무용으로 쓰는 16인치 하고 개인용으로 쓰는 mbp 13 m1에서 잘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