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및 M1 맥에서 파이썬 환경 최적화(?) 구성하려 합니다.
용도는 장비 자동화, 로그 분석등 시스템 괸련 업무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 miniconda(가상화 및 패키지 관리)
- neovim(편집 및 IDE보조) with coc-python
이런 구성 생각(초안) 중 입니다.
1. VSC도 어떻지 고려(고민) 중 이긴 합니다.
위에 구성대비 장단점이 궁금하긴 합니다.
2. 다른 구성이 있으면 소개 및 조언 부탁 드려봅니다.
많이 거론되는 파이참등과 비교도 궁금하긴 합니다.
3. 공부에 왕도가 없다지만 헛(?)공부 방지용으로,
파이썬 온라인(유료 포함) 강의 제대로(나름 검증된) 된 거 추천 문의 드려 봅니다. 현재 코드잇 고려 중 이긴 합니다.
이러한 고민하시고, 먼저 길을 걸어기신 분의 조언 들어 보고자 합니다. 주위에 마땅히 조언 들어볼만한 상황이 아니기도 해서요. 요즘 강의 분류 추세가 개발(웹포함) 및 데이터 분석으로 양분 되는 거 같긴 하던데….
4.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는 모듈 / 라이브러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노하우가 있을런지요 ?
5. VIM에서 쓸만한 파이썬 코딩 관련 플러그인 추천 부틱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intelli j를 쓰다보니까...그런것같고 그게 아니라면 vscode 쓸것같네요.
아나콘다 같은 거 썼다가 충돌나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 그런건 잘 안쓰는 편입니다.
자주쓰는 라이브러리는 휠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환경 바뀔때마다 그걸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vim용 plugin들이 플랫폼을 좀 타기도 하고, 이전처럼 vim이 가볍고 빠르다 고 할 정도로 성능 차이가 심한 것도 아니고 하다 보니 그런 듯 합니다.
전용 툴은 쉽게 설치해서 쉽게 쓸 수 있으니까요.
전에 vim으로 python 개발할 때 느꼈던 점들은 (관련 plugin을 설치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긴 합니다)
1. indentation이 잘못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python은 indentation이 중요한 언어인데, tab 크기 잘 못 조절했다간, tab과 space가 혼용될 경우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가 거의 없지만, 남들과 같이 하다 보면 발생하는 경우가 있죠.)
2. 잘 못 작성한 코드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파일러 처럼 빌드 시 간단한 것들을 다 잡아주는 게 아니다 보니, 간단한 타이핑 에러 같은 걸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실행 시 바로 알 수 있는 곳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잘 안 들어가는 곳에 있으면 매우 골치아파집니다.
그리고 가상환경은 conda 기반 miniforge를 추천드립니다. venv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혹시 TensorFlow를 쓰신다면, miniforge를 꼭 권장해드립니다.(애플에서 metal 기반 GPU 가속 가능한 TensorFlow v2.5.0을 지원하는 데, 이 경우 miniforge를 통해 설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