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해결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일단 다음과 같이 결론내렸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정확한 내용이 아닙니다! 개인의 분석이라고 봐주세요
일단 캡스락을 한영변환으로 해두고 썼을때,
분명 캡스락을 눌렀음에도 한영변환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겁니다
대부분 타자치는데 심취한 나머지 타자가 빨라진 경우에 생기는데요
이 이유가 캡스락을 누르고 손가락을 "뗀" 시점에서 한영변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맥os 캡스락이 2가지 기능을 갖기 때문인 듯 합니다
1. 캡스락을 짧게 누르고 뗐다 -> 한영변환
2. 캡스락을 길게 누르고 뗐다 -> 대소문자 변환
어쨌든 그래서 이 손가락을 "뗐다" 라는 액션을 취하기 전에 다음 타자를 쳐버리면
한영변환이 되지 않은 상태로 키 입력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선택할 옵션은 이렇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그냥 체념하고 천천히 입력하며 쓴다(...)
2. 옛날방식인 ctrl+space 나 cmd+space로 한영변환을 쓴다
3. 써드파티 앱으로 키맵핑을 한다
3번 방안이 흔히 말씀하시는 카라바이너를 쓰는 방법입니다
카라바이너로 캡스락을 전혀 다른 키로 맵핑을 하고, 그 키에 한영변환을 할당하는거죠
결과적으로 캡스락을 "누른" 시점에 한영변환이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대소문자 변환을 또 따로 다른 키에 할당하지 않는 이상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냥 쉬프트 조합 대문자 입력해야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 카라바이너에서 우측 커맨드에 한영변환을 할당해서
캡스락으로는 대소문자 변환을, 우측 커맨드로 한영변환을 써서 더 이상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만
저는 캡스락 한영변환이 너무 익숙해져서 적응실패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게 제일 추천하는 방법이긴합니다
윈도우에서 맥 넘어오시는 분들이 한영변환 적응하기도 쉽구요
BTT로도 되는것같던데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카라바이너가 무료라 대부분 카라바이너로 맵핑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전 참고로 1번으로 적응했습니다 하하핫(대소문자 변환 때문에 ㅠㅠ;;)
카라비너 유저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캡스락 한번 누르면 한영키(cmd+opt+space), 다중키 누르면 하이퍼 키, 길게 누르면 대문자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하나 더 쓰면 오른쪽 커맨드 키를 한번 누르면 한영키(CMD+opt+space), 다중키 누르면 커맨드 키로 평소에는 캡스락 및 오른쪽 커맨드 키를 한영전환 키로 쓰면서도 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죠.
너무 어려운 내용이군요....일단 더 발전된 방법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ㅎㅎ;;
일반적인 언어 전환키는 누르는 순간 적용되지만,
캡스락 언어 전환은 키를 땔때 적용되죠
이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
이 개념을 머릿속에 넣고 써서 적응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답답함을 계속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아 맞나요!? 사실 제 뇌피셜 100%인 글인데 맞다니 다행입니다
맥 캡스락은 실제 캡스락키로 쓰기에 너무 오래 누르고 있어야 해서 버그 수준으로 불편하더군요. 심지어 불평이 수 년 째 계속되어도 설정할 수 있도록 고치질 않고 있어요. 아마 캡스락 쓰는 사람이 점점 없어져서 그럴듯...
어차피 서드파티 앱으로 대안이 있으니 대응이 미적지근하고 그런듯합니다
애플페이 vs 통화녹음 vs 맥 캡스락 언어전환 최적화
뭐가 제일 빠를까요 ㅎㅎ
참고 : https://m.blog.naver.com/hankboy/221200885234
내용 아랫쪽 덧 17이나 19를 참고하세요.
아 ㅋㅋㅋ 이제까지 카라바이너인줄 알았습니다....
다른방법이 있군요 집에가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격도 좀 차분 해지는거 ......(응?)
시트프키 두번 눌러서 캡스락으로 변경(모바일 키보드 방식)으로 변경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요새 모바일 환경에 많이 익숙해져서 금방 적응될 듯 합니다.
저같이 고인물들은 시프트키는 롱프레스지~라며 적응이 힘들 수도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