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드랍박스 2테라(개인용 plus)를 작업용 동기화 및 백업용 클라우드로 사용중입니다.
외장하드를 동기화 시켜놨다 보니, 프로젝트와 여러 자료들로 인해 용량이 가득 차서 용량 추가가 필요한데
드랍박스는 보아하니 19.99불에 3테라 서비스 까지가 끝이더군요. (개인용 professional)
즉 현재 2테라에서 1테라 추가밖에 못하는 상황... 저는 3-4테라 정도 추가되었으면 하거든요.
팀용으로는 용량을 더 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제 개인 백업파일 관리 목적도 커서 다른 이들과 함께 쓰기는 조금 애매하고,
저 혼자 쓰려면 제가 3인분을 결제해서 써야하는가 본데.. 요금이 제 생각보다는 좀 뛰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요.
그래서 다른 백업전용 서비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2만원 안쪽에 3-4테라를 주는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맘에 드는 서비스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피치못하다면 용량은 어느정도는 타협할 생각도 있습니다만..
현재 많이 쓰이는 녀석들은 구글vs드랍박스(계정추가)vs네이버vs원드라이브
정도로 좁혀지는데요..
저중에서 특별히 제가 원하는 가격대 용량을 주는건 원드라이브 밖에 없는데..
1테라마다 다른 계정을 운용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물론 자주 꺼내어 쓰는 용도는 아니지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일반적인 문서파일(ppt,엑셀,워드등)들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드랍박스를 계정추가해서 쓰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게 맥 하나 안에서 되는지도 모르겠고.. (동기화가 아닌 주기적 백업 용도로는 아마도 되겠죠)
용량이 조금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속도도 아주 빠르지는 않았던것 같고..
구글은 현재 쓰고 있는데 (학교계정) 곧 종료 예정이어서 새 녀석을 마침 알아보는 중이긴 합니다만,
속도가 느리다는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 용량도 2테라가 끝인것 같고... 10테라는 훨씬 비쌌던 것 같은 기억이고요.
가끔 파일도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짜잘한 파일들이 너무 많아 확인이 어렵습니다만. 휴지통에 수많은 자잘한 파일들이 들어가 있어서 복원해도 계속 들어가더군요(?)
곧 종료 예정이라 그런지...(?) 어느 날 지난 프로젝트 하나 열때 파일 없어서 갑자기 막히면 확 짜증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속도가 아주 큰 강점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지만
안정성이 괜찮을지 잘 모르겠더군요. 이녀석은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파일 분실 이슈가 있었던것 같고.
그리고 용량도 역시 2테라여서, 사실 다른 애들보다 가격대 용량이 딱히 우위도 아니고요.
그래도 속도라도 명확한 강점이 있어서, 다른 대안이 없다면 이녀석을 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아이클라우드 2테라 서비스도 있지만,
역시 가성비도 우위가 아니고, 속도는 구글이나 원드라이브에 비해서도 월등히 훨씬 느리고,
모바일 기기의 백업이 아닌 파일이나 폴더들의 백업기능에서 어떤 편의성이나 안정성 우위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패드나 폰의 백업본과 용량을 공유하는 것도 싫고, 이미 워치,패드,폰등 백업본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200기가 사용중)
가능하면 메인 컴퓨터와는 이원화 시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속도도 너무 느리구요.
혹시 어떤 대안이 있을지... ㅡ,.ㅡ
위에 나열한 것들중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다른 요금제를 제가 모르는것이 있는지,
아니면 이외에 다른 클라우드 어떤 방법이 좋을지....
맥당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기 비용은 많이 들지만 용량 압박에서는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 4베이 ds920+에 4테라 HDD 2개 달면 충분할 것 같네요. 나중에 용량 부족해지면 2개 더 달면 되구요.
그래서 현재 외장하드나 윈도우 컴퓨터에 이미 중복 보관하고 있는 데이터들임에도 웹백업을 하려고 하는 거구요..
음...나스라... 사용하셨을 때 안정성이나 속도, 편의성 등은 어떠신지, 유지관리 난이도라던지, 초기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하면 될지..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1. 관리
관리는 너무 쉽습니다. 하드 장착하고 랜선 꼽고 부팅하고 설정하면 끝. 유지도 뭐 할 게 없어요. NAS서버는 24시간 틀어놓으니 전기비 살짝 더 나오는 정도? 사용성도 너무 편합니다. 시놀로지는 소프트웨어 값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2.안정성
NAS에서 내구성은 본체보다는 보통 하드디스크 문제가 크죠. 그래서 일반 HDD보다는 NAS용 HDD를 쓰는게 맞구요.(WD의 울트라스타,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 등)
그렇지만 NAS용 HDD도 뽑기운이 어느 정도 작용합니다. 문제없이 10년 쓰시는 분들도 있고, 고장나면 1년도 못쓰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5년 이상은 평균적으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HDD 내구성 때문에 NAS에서도 하드를 모두 다 쓰지 않고, 4TB HDD 2개 장착하면 1개는 백업용으로 쓰고 1개만 사용하는 식으로 보통 씁니다. (짝수개 장착하면 절반은 사용, 절반은 백업) 1개 뻑나면 새거 1개 꼽아서 원 데이터 복구하구요. 2개 꼽았는데 2개 다 동시에 뻑나는 경우는 정말 운이 없다고 해야겠죠.
사실 NAS만 믿고 NAS에만 백업하는건 조금 위험한 면이 있어요. 저도 중요한 자료들은 외장하드에도 추가로 백업해줍니다. 하지만 NAS가 일반적으로 자료백업+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편리함+용량 압박에서 해방될 수 있어서 저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 없애고 시놀로지로 넘어왔습니다. 클라우드는 어쨌든 관리자(?)가 엿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었구요.
3.속도
속도도 잘 나옵니다. 집과 원격접속하는 인터넷 속도만 빠르면 파일전송 속도는 클라우드와 비교안됩니다.
4.초기비용
우리나라에서 NAS=시놀로지라고 보시면 되고, 추가 확장성을 고려해 4베이 이상으로 추천드립니다. 2베이로 가면 나중에 아쉬워서 4베이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DS920+는 60후반대이고, NAS용 하드는 WD 울트라스타 기준으로 4TB가 18정도 인거 같으니 본제+HDD2개 하면 100초반대 나오겠네요.
구글드라이브 2TB쓰다가 부족해서 10TB가기는 돈 아깝고 그돈으로 차라리 NAS쓰자해서 넘어왔는데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1년 좀 넘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네요.
4TB이상 용량이 필요하면 NAS 외에는 선택지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클라우드 월 비용보다 NAS 구축비가 저렴하거든요.
음 이런 계산들을 떠나서 그냥 초기비용이 제 기준에선 좀 오버되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참고하여 다른 저렴한 시스템도 있을지 한번 찾아보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4테라 18이라니 ssd가격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비용 내고 구글 무제한 계정(기업 계정)을 만들어주는 곳이 있어요.
저는 금시 초문이네요..
학교 계정이야 그럴수 있다지만..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cm_nas?sk=title&sv=구글CLIEN
일단 나스당에 언급 안되면 아직 기업은 문제 없는거 아닐까요?
나스도 결국 유지관리나 보관위치가 마땅치 않으면 부담스럽고 가격도 좀 나가고요.
지금 요금제 유지나 조정하시면서 큰 자료만 공유기에 ssd정도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비용이 제일 적게 들것 같네요. 요즘공유기들은 전용앱과 pc동기화도 지원하니까요.
구글은 큰 파일도 보관가능하고 나중에 20tb(월 11.9만), 30tb(월 17.85만) 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장점(?)이 있지요.
구글,네이버,아이클라우드 2tb에 원드라이브, 구글기업계정, 시놀로지 나스, 공유기하드까지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훅시 네이버나 원드라이브의 속도나 안정성은 어떠셨는지 궁금한데 여쭤볼 수 있을까요..?@AMZN님
원드라이브는 앱이나 속도, 용량등 모두 보통이라 추천하기 애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AMZN님
대안은 NAS 밖에 없습니다.
나스용 하드는 웬디의 마이북 클라우드 등 적출해서 저렴하게 많이 구축합니다.
물론 리스크는 개인이 ㅠㅠ
적출해서 구성하면 하드 비용 많이 아낄 수 있어요
동기화 작업이 메인이면 NAS는 비추합니다.
시놀로지 4년째 사용중이지만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구글 드라이브처럼 동기화 프로그램)는 안정성이 좀 부족합니다.
파일 편집 중에 파일 버전 문제로 파일이 복제되어 저장되는 경우가 많아 잦은 동기화 작업에는 별로였습니다.
고용량으로 갈수록 마음 편한건 NAS(시놀 or 큐냅 까지)인거 같습니다.
초기 비용빼면 용량도 넉넉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구동하고 좋습니다.
(글 쓰신분 같은 경우 100만원 정도 들거 같네요)
저의 경우 원드라이브(마소 오피스 저장 기능 때문에)에 문서나 자주 사용하는 파일 동기화 - 클라우드를 나스로 동기화 백업 - 가끔 쓰는 파일은 전부 나스에 저장 - 나스 데이터를 나스 내부 백업용 하드에 백업 + 중요한 파일은 클라우드에 백업(학교 구글 무제한 사용중 - 생각보다 학교 계정을 정지 안하더라고요^^)
여기 적은 동기화 혹은 백업은 나스 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줍니다. 한번 설정하면 알아서 해요 ㅎㅎ
나스의 장점은 넉넉한 용량 + 빠른 속도 입니다.
나스도 백업 하셔야 해요 ㅠㅠ
다행히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당 ㅎ
1테라마다 다른 계정 운용하신다길래 저 내용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저는 저 방법으로 사용중인데 편합니당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맥에서 쓰시나요??@OntheBeach님
맥도 마운틴덕이라던지 하는 프로그램들 쓰면 윈도우랑 비슷하게 네트워크 드라이브 개념으로 사용 가능하지 싶어요 !
team 말고 Enterprise로 계약하시면 제한없이 & 구글드라이브 무결성 보장되는 서비스로 받으실수 있어요
현재 글쓰신분께서는 나스를 안써보셨기 때문에 막연함이 분명히 있으실건데요
제 경우엔 드롭박스도 안쓰고 다 나스로만 해결합니다
공부할건 그닥 별로 없고요 초기 세팅만 잘 진행하신 후 백업 루트만 잘 확보하셔도 넘사벽으로 기능 좋습니다
물론 저는 혹시 모를 하드 고장에 대비해서 블프때마다 안써도 8테라 하나씩 쟁여 놓습니다
혹시 내 외장하드나 ssd에 넣어놓고 쓰듯 그때그때 바꿔가머 실시간 라이브러리 로딩하여 쓰기도 하는지요?
라이트룸 같은 건 외장ssd로 작업하여 결과물 모아놓고요
드랍박스와 거의 똑같이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문서나 자잘한 파일은 모조리 이런 방식으로 씁니다 그외 대용량 파일 업다운 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