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어 쓰면서 너무너무 황홀한 경험을 하고 있네요(속도 발열 소음 해방!!)
그래도 하나 귀찮은게 있는데, 맥북만 그런건 아니지만, 하루에 몇번씩 폰핫스팟 테더링을 잡는데요.. 이거 정말 엄청 귀찮네요
왜 애플은 맥북-LTE(또는 5G) 버전을 출시하지 않는걸까요?
아이패드랑 젠트리피케이션을 걱정한다면 두 기기의 폼팩터나 사용목적(엔터 vs 생산성 작업)이 완전 달라서 매출잠식도 없을거라고 판단되는데...
아 정말 핫스팟 잡을때마다 그냥 USIM트레이에 데이타USIM을 꽂아놓고 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옵션 선택이 불가능하더라도 개인이 직접 설치할 수도 있구요
2020년 11월 이벤트에서 공개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모델은 인텔 칩 사용 모델과 폼팩터가 동일하구요.
애플 자체 모뎀 개발 소식이 들려오는데, 디자인 풀체인지되고 자체 모뎀 탑재해서 셀룰러로 출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소비자 수요에 따라 기능추가여부를 결정해야하는데
이동하면서 데이터 사용=이동통신칩 포함
이동 후 데이터 사용=이동통신칩 불포함
이 두가지로 갈립니다.
여기의 경계선에 걸친 장비가 태블릿 기기구요
따라서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 대비 기기설계, 제조공정, 판매 이득을 고려해서 노트북은 대부분 통신칩이 빠집니다.
윈도우용 LTE노트북이 꽤나 많다고 하시는데 윈도우 비LTE 모델수에 비해 몇%나 될까요
기업들은 이윤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상품성만 있다면 출시하지 마라고 해도 출시합니다.
반대로 이득이 없다면 출시 안합니다.
필요하면 아이폰사고 인스턴트 핫스팟 사용하세요. 이죠
셀룰러 네트워크는 사실 와이파이 연결용이잖아요?
어떤 카페에 가서 맥북을 와파에 연결하면 키체인 동기화 되면서 아폰은 자동 연결됩니다.
하지만 반대는 안되죠..
아이폰을 연결해서 키체인에 추가되도, 맥은 인터넷이 안되니 키체인 동기화가 안됩니다.
딱.. 이정도. 동기화 정도에만 사용할 sim 쓰고 싶은데 말이죠.
폰 연결하고 맥을 보면 맥도 와파에 연결되는 정도면 충분한데..
여튼 20-30만원 더 주고 맥북-셀룰러 버전을 고르라면 그걸 살것 같아요.
이제 데이타가 100G 200G 하고 데이타 함께 쓰기 데이타 유심이 20-30G 지원해 주니 퍼블릭 와이파이니 핫스팟이니 하는것도 폰꺼내거나 하나 것도 몇 스텝 액션으로 잡아주는 것도 귀찮네요(사람 심보가 앉으면 눕고 싶어서 ㅋㅋ)
그래서 회사 서피스 윈도우는 화웨이-LTE 동굴이 껴놓고 쓰는데 USB보다 4배나 큰 무식한 크기가 식겁하게 만들지만, 항상 데이타에 연결되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편해요.
여튼 몇년안에는 맥북 셀룰러 버전도 나올것 같은 생각은 드네요~
답변들 너무 고맙습니다~